만드는 전통 한식. 한국 사람을 모두 사기꾼에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우리의 국물 맛. 뜨거운 국물을 후루룩 후루룩 마시며 ‘아우, 시원하다. 국물 맛 끝내 준다 크흐’ 뽀얀 국물에 건더기로 담아낸 푸짐한 순대와 보드라운 돼지고기. 양념장과 들깻가루...
ㄷㄷㄷㄷㄷ 안 돼 나의 어묵국물이 ㅠㅠ 원출처 : 엠비씨뉴스
완벽하기 쉽지않은 김치만두 속이 꽉차고 속이 편안한 김치만두 직접 고은 사골국물 텀블러각 사이드 해물파전은 필수
대파듬뿍육개장 흰살생선까스 매생이계란찜 석박지 바로 직전까지 보글보글 끓여서 식판위에 올려준 육개장 국물맛이 끝내줬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걸 처음 알게 됨) 된장찌개도 경상도쪽에서 캔 냉이와 집된장으로 만든다고 하시니 안 시킬 수가 없었고, 강황이 들어간 밥은 국물에 말아 먹었을 때 맛이 더 풍부해지는 게 넘 좋았음. 약초명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70 (안양동) 약초명가...
만두 찍어 먹는 소스를 전골 속에 넣어주는데 그야말로 뜨끈한 소스가 일품이다. 만둣국은 고춧가루가 살짝 들어간 맑은 국물에 만두만 여섯 알 들어간다. 두꺼운 만두피와 여러 가지 꾸미로 가득한 만두는 여섯 알이면 충분하다. 속이 꽉 찬 만두를 국물...
녹여줄 최고의 음식, 바로 **우동**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처럼 매서운 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간절하죠. 그럴 때 생각나는 게 바로 우동입니다! 차가운 공기에 꽁꽁 언 몸을 녹여주는 뜨끈한 국물 한 모금은 그 어떤 난로...
쌀쌀하니까 따끈한 국물 생각도 나고
자작한 느낌의 국물파스타 국물없는 파스타 사실 청어 아니고 가시없는 임연수로 만듬
들어가는 소고기, 생선전, 팽이버섯, 배추, 쑥갓, 떡국떡, 큰 이북식만두 4개! 처음 먹을 때는 좀 슴슴한 맛인데 끓일수록 국물맛이 진해지면서 간이 딱 좋음~ 솔직히 간장은 찍어먹으면 너무 짠 것 같고 한껏 졸여서 먹는 거 추천!! 기본반찬은 무생채...
등촌 샤브 이런거 먹고싶넹
3달에 한번씩은 들리는 맛집중에 맛집. 보양식 느낌도 나고 국물맛이 끝내준다. 집근처에 있었다면 좀더 자주 사먹으련만~
이거 10개에 만원정도인데 이거 츄르처럼 생긴거 한포 그릇에 짠다음에 물 350ml 넣고 전자렌지 돌리면 완성임 난 걍 아침에 국물만 마시고 출근하거나 우삼겹같은거 물에 데쳐서 저기 넣어먹음 ㅋ 걍 파만 넣고 먹어도 맛있고 천원으로 한끼 뚝딱임ㅋ 꼭...
인천에도 생겨서 먹고왔는데 맛있었어 국물이 뜨거우면 진짜 최고일텐데.. 아쉽게 국물 뜨뜨미지근?
얼른 와라
샤브? 계란국? 라면은 질리고 추워서 국물 먹고싶은데 사실 귀찮아...
벌써부터 점심 고민중 추워서 따뜻한 국물 땡기긴하는데 ㅇ너무 추워서 나가기싫어서 다 같이 배달 시켜먹는게 나을 거 같기도하고ㅋㅋ 엽떡 먹을까🤔
뜨끈한 국물만 땡겨 맨날 국밥 짬뽕 이런거만 먹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