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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감사일기

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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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닉네임ksoung285444등록 날짜&시간1시간 39분전new

남편과 함께 산책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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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닉네임애교애교등록 날짜&시간1시간 46분전new

폴라가 깨끗하게 목욕한 모습에 감사~ 맛난 버섯탕을 먹고 건강해지는 느낌에 감사~ 올처럼 따스한 날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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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닉네임긍정확언강등록 날짜&시간2시간 13분전new

오늘 하루 무사히.지나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그리 춥지않아 한강 산책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지는 해를 멍하니 보았습니다 한강 숲속의.공기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전한 생각이 들고 몸이 느껴졌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겨버리고 흥얼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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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닉네임448002398392442등록 날짜&시간2시간 37분전new

1. 긴장되는 일이었는데 잘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2. 물러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마무리해서 감사합니다. 3. 우리 가족 모두 자신의 역할을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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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닉네임OEA2등록 날짜&시간19:51new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모든 축복,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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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도 감사합니다
닉네임그린키위등록 날짜&시간19:42new

오늘도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계획했던 일을 무사히 끝마침에 감사합니다 내가 좀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코칭해주고 아낌없이 조언해주는 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 모닝커피 사러 갔는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문했고 빨리 나와서 시간을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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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닉네임감자꽃793809등록 날짜&시간19:23new

모처럼 독서 좀 하려고 시립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대여했다. 얼마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손을 거쳤는지 헌책이 되어 나한테 왔다. 소설가 백수린 작 ‘여름의 빌라.’ 여덟 개의 단편 소설로 되어 있고 그중 하나인 ’ 여름의 빌라‘ 가 책의 제목이다. 나이 들어가니 솔직히 책 읽는 것도 힘에 벅차고 눈도 아프다는 핑계로 거의 책을 가까이하질 못했다. 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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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닉네임무지개원리274670등록 날짜&시간17:00new

집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어서 감사. 친구가 전화 해줘서 감사. 감기가 낫고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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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
닉네임찰토마토등록 날짜&시간16:16new

중간에 스케줄 하나 취소되었지만 그 시간에 여유있게 다른일을 살펴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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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감사
닉네임뚜벅이940565등록 날짜&시간13:22new

아침에 식전레 화장실가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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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
닉네임정고수775등록 날짜&시간12:46new

감사 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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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닉네임김영석263081등록 날짜&시간12:08new

오늘도 무탈하고 따뜻한 하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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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닉네임복있는이등록 날짜&시간11:26new

아무일없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현명한 지혜로운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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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감사의 달
닉네임나토얀13320등록 날짜&시간11:17new

올 한해도 우리가족 무탈히 잘 살아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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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닉네임힌설등록 날짜&시간09:33new

월급이 곧 들어옴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찍 출근해서 빨리 집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스위치를 준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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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닉네임지주님등록 날짜&시간08:42new

맛잇는 짬뽕을 먹고 따뜻한 집에서 편히 쉬게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장에 출근하여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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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습에 감사
닉네임정상775628등록 날짜&시간08:10new

아프지않고 가정을 꾸리고 일할수있고 꿈을 가지고 긴장감있는 현실에 썩어 살고 이 모든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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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닉네임아름답게 노년을 맞이하기등록 날짜&시간08:08new

1.남편의 설겆이에 감사. 2.나의 내면아이를 바라봄에 감사. 3.음식나눔에 감사/김치와 들깨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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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닉네임크밍11등록 날짜&시간07:58new

항상 출근버스 정류장까지 시간 맟춰 데려다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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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닉네임달리는인생등록 날짜&시간07:52new

어제 바쁘게살고 피곤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밤새 잠을 푹 자서그런지 밤새 한번도 깨지않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몸도 가볍고 마음도가벼워 어떤일을 하더라도 잘될것같은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건강하게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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