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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감사일기

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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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낼곳 먹을것을 해결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닉네임띠오띠오등록 날짜&시간1시간 46분전new

오늘도 내일도 가족 모두 건강히 지낼수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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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학교/3년과정을 잘 마칠수 있어서
닉네임아름답게 노년을 맞이하기등록 날짜&시간2시간 55분전new

3년의 예수회쏀타 기도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건강주시고 끈기와 인내 주심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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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닉네임바르셀로네타등록 날짜&시간11:35new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집에서 커피한잔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남편 사업 승승장구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나를 끔찍하게 아껴주어 감사합니다 우리아이 따뜻하고 착한 아이로 자라주어 감사합니다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양가어머니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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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닉네임메가패스등록 날짜&시간09:53new

오늘도 새 날을 열어주시고 새벽기도로 출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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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닉네임소박한 담쟁이등록 날짜&시간08:10new

아침을 맞이할수있어서 감사해요 누군가를 미워하지않게 해주세요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내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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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게 밤이 지나간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닉네임무탈등록 날짜&시간08:08ne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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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닉네임sbjhsa151381등록 날짜&시간06:48new

가족들이 건강히 잘 지냬서 감사합니다. 보일러가 잘 들어와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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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갈수있어감사
닉네임사헌부304637등록 날짜&시간06:01new

간병하느라 집에 한달넘게 못갔는데 가게되서감사, 엄청사랑스런 손주들 볼수있으매감사, 그손주들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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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
닉네임감자꽃793809등록 날짜&시간01:26new

온종일 틈틈이 책을 읽었다. 한 문장 한 어휘 음미하며 정독했다. 작가의 문장을 펼쳐내는 문학적 솜씨가 부러웠다. 작가와 독자는 공생 관계다. 서로 고마운 사이 아닌가? 둘 다 쉽지 않다. 정말 맞는 말이다. 글도 멋지게 쓰고 싶고 책도 많이 읽고 싶다.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이라고 우기며 빠져나가려 하는 게으름을 숨기지 못한다. 난 국민학교 때 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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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목요일 오늘도 감사합니다!
닉네임그린키위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오늘 엄청 피곤한 새벽이었는데 운좋게 자리가 나서 편히 앉아서 쉬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용한 아침 집중해서 필요한 일을 끝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즐겁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코드가 맞는 친구들이 있어 즐겁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저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걱정하던 일을 무사히 끝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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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닉네임애교애교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오늘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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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잘 살았음에 감사
닉네임2해피504934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바쁘게 살았어도 오늘일을 다 마무리 못했어도 초근하는 동료둘의 저녁을 사 줄 수 있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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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닉네임ㅋㄷㅋㄷㅋ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 어찌됐든 발령 기대할수 있음 감사 - 오늘 하루 평탄했음 감사 - 회의 후 차표 기억나게 하셔서 매진 전 구매할 수 있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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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
닉네임포워드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오늘하루도 무탈한 하루 보내고 따뜻한곳에서 잘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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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닉네임긍정확언강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오늘하루도 무사히 일정 보내게.되서 감사합니다 저녁도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이야기들 나누며 식사 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도란 얘기나누고  방에들어와 귤을 먹는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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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돼지갈비 먹어서 감사합니다
닉네임드디어나다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딱히 나쁜곳 없는 마음에 드는 식당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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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감사
닉네임뚜벅이940565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아침에 드라이브, 점심식사,절에가서 기도,집와서 zone2 안거르고, 반신욕하고 휴식.뭣보다 오늘 2시간을 아버지가 운전하심에감사.내년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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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나감에 감사합니다
닉네임무탈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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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의 감사
닉네임정미숙26663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일터로 나아갈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출근하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까지 맛있는 식사를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어르신과 마음이 통하고 가족처럼 함께 지내며 일을 할수 있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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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통화로 얘기를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닉네임푸푸푸등록 날짜&시간2025.12.18new

내가 추위를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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