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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자도 아니고 돈이 개많은것도 아니지만... 전보다는 더 있고 더 벌수도 있는데 예전보다 훨씬 불행한 거 같아 우울하고~ 매일 걱정에 잠 못 이루고... 예전에 돈 없었을때가 더 마음 편하고 행복했어 지금은 행복하지가 않아
꿈속 여자 채완 부태식 살짝 긴 웨이브 반은 왼쪽 어깨너머 살며시 이마엔 바람 살짝 탄 몇 가닥 남기고 오른쪽 귀를 살짝 넘긴 자연스런 머리 물광을 낸 듯한 주단 같은 이마 유혹을 아는 갈매기표 눈꼬리 얇은 홍조를 띤 복숭아색 코와 볼 눈 부시는 하얀 치아를 감싼 부드러워 탐스런 입술 옅은 팔자주름 옆 선 굵은 보조개 눈부시게 백옥같이 미
더보기오늘 14개 지원서 넣고 하나 면접 보러 갔어요 고깃집으로요 근데 면접 2분만에 끝나고 마지막에 “필요하면 연락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ㅜ하….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제가 보통 알바천국에 지원하는데 제가 무경력자라가 그런지 그 누구도 안 뽑아줘요!!! 혹여나 제 지원서애 문제가 있는 걸까툐? 컨펌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더ㅜㅜ
언덕을 깎던가 열선을 깔던가. 누구 머리 하나 깨지면 그때 가서 제설 빡세게 할 생각인가? 어제 집 올때는 어떻게 잘 왔는데 오늘 나갈 생각 하니 머리아픔. 등산할때 신발에 끼우는거? 그거 찾아서 나갈때 가져가야겠다 😇
내가 여기 밥 먹으러 온건지 향수 먹으러 온건지 헷갈려 밥먹고있다가 밥맛 뚝 떨어졌다 최소 2메다 이상 떨어져있었는데 와.. 쩐다 쳐 씻지도 않는 놈들 반 이상 깔렸고 향수에 절여진 놈들 한 둘 속이 안 좋다 집 가고싶다 🥲 수도 안 얼었고 긱사 물 잘 나올텐데? 짱 더러워 🤬
초/중/고 다닐때도 이만큼 불려다닌 적이 없어요.. 공부를 잘하나..? 네니오.. 올 4.5 괴물들 이길 자신? 없어요. 못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드럽게 못함.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있는 기억 없는 기억 다 끄집어내서 버티는 중.. 종강 언제 하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