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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설 물가 비상… 배추 59%-무 77% 뛰어
닉네임코알라구알라등록 날짜&시간2025.01.16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김모 씨(61)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가족들을 생각해 넉넉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싶지만 물가가 올라 부담이 커진 탓이다. “최근 김치를 담그려고 마트에 갔는데 무가 워낙 비싸 박스 단위로 살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이전에는 가족들과 나눌 음식까지 준비했지만 이번 명절에는 차례상에 올릴 것만 최소한으로 사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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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귤이나 알배추 삼겹살 이런 거 전국적으로 오름새 똑같나요?
닉네임설부산능력있는착한남잔있을까요등록 날짜&시간2025.01.09
만약에 어제보다 알배추 값이 더 올랐으면 → 전국적으로 다 똑같이 오르고 귤 값이 다 내렸으면 → 전국적으로 같은 날 내리고 그러나요?
양배추 가격(24.09.09)
닉네임zxcv등록 날짜&시간2024.09.09
양배추 저번에 되게 비싸다고 뉴스 나온거 봤는데 생각보다 안 비싼듯? 가격 마이 내렸나? 시장 안에 있는 마트 갔는데 가격은 3,980원. 100그람 270원 붙어있는걸 보아하니 1키로는 그냥 넘어가는거같다. 아이패드(12.9인치)보다 훠어얼씬 무거움. 사진은 누끼만 따서 올린당. 사람 머리통만한거 들고 집에 오는 길에 무거워서 혼났다. 오늘은 근력운동을
더보기“한 상자 1만원 하던 청양고추는 12만원”···추석 물가에 하소연만 나온다
닉네임AppleLatte등록 날짜&시간2024.08.26
시금치 경매가가 4㎏(한 박스·10단)에 31만원씩 했다”며 “한 단에 3만1000원꼴이라 아예 손도 못 대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251702001 “고기쌈을 먹으려고 상추를 사러 왔는데 평소 2000원하던 한 봉지가 4200원” “과연 제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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