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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내년 우승안해도 좋으니 강인호에게 매달리지마라. 타격하고 1루까지 슬금슬금 걸어가는 꼬라지 이제 더 이상 보기싫다. 2루송구 능럭도 그렇고..... 강민호 70%만하는 젊은선수로도 충분하다.

총액 20억은 좋다. 2년계약기간에 순수보장액 15억 옵션 5억 이게 현실이다. 박세혁 보강 했으니 너무  끌려다닐 필요없다. 구자욱 원태인 연장계약도 있는데 무리하지마라

6억...사실 10억 줘도 안 아까운 듯. 24년이면 fa올해 끝인데 신청 안 했나 보네. 연봉 잘 주고, 이후에 코치로 계속 봅시다.

화이팅

강민호가 너무 과다한 요구를 하면 냉정히 버려라.. 해봐야 1~2년이다 볼 배합은 괜찮지만, 이제 타격후 주루나 2루 송구에는 약점이 많다 특히 기본적 달리기가 안 되니 병살이 너무 많아서 찬스 날려버리기 일쑤다 예전엔 장타력으로 그걸 커버했지만, 이젠 아니자나ㅉ

입단 할때만 해도 150넘는 강속구를 던지던 투수로 기대를 받았는데 해마다 더 나빠지고 있구나 중간으로 쓰기엔 제구가 안되고 선발로 쓰기에도 허술함이 너무 많다. 고질적인 제구가 해결 안된다면 1군에서는 보기 힘들듯

절대로 챔스필드 오지마라 기아 투수는 4구로 걍 마춰서 보내던지 떨공으로 삼진 아웃 시켜라 왕노릇하려 하지마라  겸손이 최고이며 첌스에서 안보고싶다 라이온스 파크에서 호남 차별 마니 받았다며...배신자는 양쪽에서 다 ㅁ무시 받는다. .

삼성은 우승못한다  예의없게 최형우를테려가냐 건들지말았어야지  베테랑에대한 예의가없다 이종렬 하는짓이 그렇지뭐  내가 심재학이면 강민호데려온다

박석민이 사퇴한 지 며칠 됐다

타자나 포수는 쳐다도 보지 말것 !!!!

강민호 재계약 해라 번뜩 도장을 찍어라  최형우 와 콜라보 시너지 효과를 보자 우승해보자

항상 겸손해라.

삼성 외야엔 지금 구자욱 김성윤 김지찬이 있고 백업으로 김헌곤 등이 있음. 게다가 내년엔 주전급인 박승규 김현준이 복귀하니 1~2명은 정리해야지.. 지난 여름부터 김성윤(김지찬) <--> 정우주 트레이드를 그리 외쳤었는데, 정우주는 가을에 떠서 이제 힘들 것 같고.. 한화 조동욱(황준서)과 트레이드하자 (근디 황준서는 왜 벌크업이 안 될까?) 반드시 1,

외국인 '판타스틱4'는? 삼성 후라도-매닝-디아즈-미야지 vs LG 치리노스-톨허스트-오스틴-웰스...롯데는 뚜껑 열어봐야

엄청난 거액을 기아에서 벌엇으면 미안해서 조용히 가던가 무슨 기아 선수들 이름 대면서 훌쩍거리고 꼴 사납다 형우야 헛소리하지말고 삼성이 좋아서 간다고 얘기해라 운동선수는 나이먹을수록 의리가 잇어야 후배들한태 귀감이 되는거다

4중 경쟁이 치열하겠네 ㅋ 가을야구 한자리 놓고 ㅋ

올해까지만   삼성에서하시오   나이도 있고 큰부상없이  몸관리  잘하는선수입니다

이승엽도 그때 최형우   박석민 내가 설득하고 있다 잔류할거라고 했는데 선배가 문제가 아니고 프런트가 선수를 얼마나 존중하는가가 문제죠

본가에 온거다 알고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