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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등산 후에 먹는 미나리 삼겹살

또루뀨막똫

비 오는 날 등산을 했다.
하산 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미나리삼겹살 파는 집에
유난히 사람이 많아 보이길래 일단 들어가봄. (일단 사람 많은 집응 실패가 없을 거란 기대)

친절한 사장님이 고기를 하나하나 구워주시는데
일단 소주를 안 시킬 수가 없고요.
미나리도 고기도 김치도 너무 향긋하니 좋았음.
(미나리가 이렇게 쓴맛이 하나도 없다는 걸 처음 알게 됨)
된장찌개도 경상도쪽에서 캔 냉이와 집된장으로 만든다고 하시니 안 시킬 수가 없었고, 강황이 들어간 밥은 국물에 말아 먹었을 때 맛이 더 풍부해지는 게 넘 좋았음.


약초명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70 (안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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