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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청맛난 단감3개를 누가줬슈 모짜렐라와 어린잎으로 샐러드했더니 남편이 요즘 단무지랑 순두부로도 샐러드하나보다고 말해서 식탁에서 웃고 시작했쥬. 사진보니 그런것같아유. 가끔 손이 많이가는 빵을 찾는 딸. 크로와상반죽이 무지힘든디... 초코 콕 박아서 뺑오쇼콜라..해봤슈 허연 밀가루가 이리변신하다니 제빵의 세계는 신기하네유. 힘은 들어유 직장 동료가 갖
더보기즤집 식구들은 감기기운있을때 토마토 스튜를 찾아유 샐러리많이 넣고 페퍼론치노 살짝 넣음 매콤하니 땀 쭉나는 스튜완성이쥬 크리스마스는 지났으니 이그릇은들어가야하는데 사용시기가 너무 짧아 아쉬워서 딸기브라타치즈랑 잘어울려서 마지막으로 써봤슈. 오랜만에 왔는데 글이많이 없네유 많이들오심좋겠어유
지인이 대봉감을 잔뜩 주어서 한번 도전해 보는 감말랭이 집에 식품 건조기도 없고 그 흔한 건조대도 없어서 대강 에어후라이기에 넣어 돌리고 자연건조중입니다 ㅋㅋㅋㅋㅋ 과연… 아직 떫어서 먹으면 퉤퉤인데 며칠 숙성시키면 된대요 정말인가요?
산뜻한 겉절이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알배기 배추는 3980원 배추 한포기 9800원 봄동 900원.. 봄동 큰 한봉지 900원에 겉절이와 봄동전을 해봤습니다.. 10분 만에 후다닥 ..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나트륨 걱정도 없고요.. 평소 밥상 미역비빔국수
자작한 느낌의 국물파스타 국물없는 파스타 사실 청어 아니고 가시없는 임연수로 만듬
1. 가지를 버터에 굽는다 (가지3개에 버터 10g) 2. 간장2 미림1 설탕 0.5 물2 고추가루 0.5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1 섞어서 붓고 졸임(두부조림 양념과 같음) 3. 쪽파 또는 부추로 데코
여름가기전에 사놓은 라임 다 소비하기해야쥬. 스카가기전에 후루룩먹을 수있는 국수로 점심 때워보아유 맛간장 맹글어놓으니 후다닥 한끼 하기 쉬워유~~
너무 더워서 주방일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쪼금 덜해서 공부하느라 애쓰는 딸과 고생하는 남편위해 갈비찜을 해봤슈. 그래도 덥긴 덥네유.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주니 고맙쥬~ 며칠전 딸이 먹고싶단 모카번. 집에서 해봤슈~~ 첨해본건데 모양도 맛도 그럴듯하여 맛나다고 엄지척해주니 좋아유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유.
소고기 수육에 지인이 준 공심채로 볶음까지 나 왜 열심히 요리하지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요청이 있어서 레시피 추가 국물 내기는 물 너댓컵에 무 한토막, 대파 한줄(안 썰음), 양파 반개, 통마늘 다섯개, 통후추 반줌 정도 넣고 핏물뺀 소고기 양지를 통째로 삶아줍니다 무는 없어도 상관 없어요 저는 국물맛을 좀 더 진하게 내려고 치킨 스톡 한개 넣어서 같이
더보기하다하다 만두도 만들어 먹는 ㅋㅋ 만두피는 샀고 속은 돼지고기 갈은것 애호박 당면 부추 맛있긴 맛있당
연어구이와 같이먹는 소스레시피 삶은계란 2개 포크로 으깨기 다진양파 2스푼 다진피클 2스푼 마요네즈 2 그릭요거트 2 꿀 1 레몬즙 후추 소금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