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혐오증 환자 류중일인데
27 경남 하동에 사는 50대 강 모 씨. 지난 19일 손과 발에 물집이 심하게 생기고 호흡이 가빠졌습니다. [강 모 씨/엠폭스 의심 환자] "수포가 올라오면서 좀 열이 난다 그럴까, 약간 호흡도 차고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지역의 한 종합병원은 3급 감염병...
나 지금 이거땜에 자살하고픔 ㅅㅂ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암센터 의사들이 신규 환자 축소 등 진료 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로 사실상 ‘최후의 보루’로 암 환자를 수용해왔으나 교수들의 체력 소진 문제가 심각해져 진료 역량이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서다...
전면 휴진 대신 진료 재조정…환자단체는 대규모 거리 집회 예고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개별적으로 휴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4일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진료 축소에 들어간다. 병원들 사이에 계속해서...
외과 교수가 지난달 23일부터 11일째 단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 교수는 단식을 한 계기를 두고 "환자와 전공의, 병원 직원들에게 미안해서"라며 "현재 몸은 괜찮다. 좀 힘들긴 한데 시간이 있을 때 최대한 자면서 체력을 보충...
김선민 의원 "암환자 제때 수술 못받으면 재발 우려 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병원 이탈과 진료 중단 등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 대부분이희귀·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70~90%사이를 왔다갔다함 이게 일상입니다.... 네뷸라이져 소용없고 입원해도 차도없고 퇴원하면 다시 원상복구 폐렴과 기관지염을 달고삽니다 그래서 휴대용 산소호흡기는 구비 필수! 저정도 수치만으론 응급실 안가고 천식발작와서 숨헐떡거리면 그때감...
18일 의협 집단휴진 방침에 비판 "잘못 없는 중증 환자 생명 위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의대 교수들의 집단 휴진에 불참하기로 한 뇌전증 전문 교수가 "단체 사직과 휴직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 없다"며 동료 의사들에게 호소했다. 홍승봉...
저녁부터 이러고있어요...;;;;
마시고 산소호흡기도 1시간넘게마시고 산소포화도 96 97 되고 퇴원함 여러번 실려갔었는데 이번엔 진짜 뭐 먹다 사레들린거마냥 숨안쉬어져서 저승사자 하이파이브하고오는줄..... 중증호흡기환자 산소포화도 80대중반 많이 위험한가여 의료진계신가여....
지난달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입원실. 여성 환자의 입 주변을 닦아주던 간병인이 갑자기 환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듭니다. 60대 뇌염 환자는 의식은 있지만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황. 환자를 다룰 때 어깨나 허리를 잡아줘야 하지만, 간병인의 손은...
8월부터 몸상태가 나빠지는걸 캐치를 못하고 혹이 커질때까지 방치했네요 희귀 난소암이라네요 입원한지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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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갑자기 추워져도 되는 건가? 감기 환자 늘어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