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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꼭 눈으로 보이기만 하는 존재는 아닌 것 같더라
닉네임또리비니등록 날짜&시간2025.02.19

어디 영화처럼 꼭 맨날 시퍼런 얼굴에 피 철철 흘리면서 나타나기만 하는 존잰 아닌 것 같음  존나 유치하게 짓궂은 장난 치면서 괴롭히기도 하는구나 느꼈던 게 고1때 이런 방 구조에 컴터 하고 있었음 긍까 쉽게 얘기하면 컴터 하다가 로딩 돌아가면 바로 오른쪽으로 고개만 돌려서 티비 보고 로딩 다됐다 싶으면 다시 컴터 보면 됨 컴터 하다가 좀 눕고 싶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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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닉네임또리비니등록 날짜&시간2025.02.19

진짜 직접 겪은 이야기고 가족, 친구들은 이 이야기 다 앎 (반말로 할게요 편함) 주작 아님 글을 잘 못써서 양해부탁 때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에 맞춰 새 집으로 이사온 후 였음  이사오고 며칠뒤에 새집이고 하니까  엄마랑 동생이 집 인테리어좀 하려고 다이소에 감 난 그 때 게임하려고 집에 남아있겠다고 했음  (아직도 기억나는데 티비로는 도티 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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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업가가 도망친 모로코 유령의집
닉네임또리비니등록 날짜&시간2025.02.19

우리나라 사업가가 도망친 모로코 유령의집 폴더가이스트 증상과 계단에서 유령들이 돌아다니는거 목격 했다고함 잘때 다리를 만지고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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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본 물구나무 아저씨
닉네임또리비니등록 날짜&시간2025.02.19

내가초1때 니까 아마도 2006년 어릴때 동네에서 금요일 밤이였고 난 안산 살았음 그다음날 놀토라서 밤새 놀이터에서 놀았던걸로 기억함 그때 한 초등학교 2 3학년 나보다 형들하고 나 또래 합쳐서 한 12명? 됬는데 놀이터 부터 그주변 동네에서 뛰어놀던중 그때 같이 놀았던 형들이 어느 골목길에서 뭘 지켜보고 있더라 거기 주변에서 뛰어놀고있던 인원들도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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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신이 잘 안나오는 이유
닉네임리플리등록 날짜&시간2025.02.17

* * 나 아는 분 조상님도 제사상 찍다가 퇴마되셨다 함,,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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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아르바이트 괴담
닉네임리플리등록 날짜&시간2025.02.17

대학교 다닐 때의 이야기다. 나는 자취방 근처에 있는 요리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뭐, 원래는 배달원으로 채용된 거였지만, 전화를 받고, 위치 검색을 하고, 포장에 배달까지 요리 빼고 왠만한 건 거의 나 혼자 다 했다. 손님 중 대부분은 나처럼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학생들이었기에, 1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자 건물 이름만 듣고도 위치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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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이 얼었다
닉네임리플리등록 날짜&시간2025.02.17

어느 겨울밤  학교 근처 연못이 꽁꽁 얼었다. 5명 정도 올라가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얼어붙은 것 같다. 보충수업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놀았다. 다음 날 학교에선 어제 놀았던 이야기로 자랑했다. 어느 친구가 알려달라고 했지만, 반에서 왕따 같은 녀석이어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나는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 집에 갈 때 몰래 알려주었다. 친구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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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불가마에서 겪었던 소름돋는 경험 ㄷㄷ
닉네임태닝 키티등록 날짜&시간2025.02.12

ㄷㄷㄷ ㅊㅊ : 링크 https://youtube.com/shorts/VMiA9nv6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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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한테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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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대 대연캠퍼스 장터게시판 괴담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2.07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26104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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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괴담 만화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2.07

출처: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장편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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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깨비 밥을 차려주시던 외할머니.jpg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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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에 대한 이야기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2.05

안녕 토리들 공포방 가끔씩 와서 눈팅하는 토리야  집터 이야기가 있길래 내가 옛날에 살았던 집 터 이야길 해보려고 해  정리를 잘 못해서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줘  일단 이 집은 내가 9살때까지 살았던 집이야  내가 이집에서 현 집으로 이사올 때를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는 그럴리가 없는 엄마가 너무나도 서둘렀기 떄문이야  엄마가 너무나도 서둘러서 아빠하고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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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가위 2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2.05

가위를 정말 많이 눌렸지만 그중에서 손에 꼽는 3가지가 있는데, 이건 그 중 두번째, 세번째 경험이야. 스무살 초반이었는데, 그때 정신이 많이 불안정했어. 술도 되게 좋아하고.. 그래서 보통 집에서 라면정도만 끓여먹었고 나가서 안주로 밥 먹으면 되니까 집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었어. 그때도 낮까지 자취방에서 자고 있었어. 자고 있으면 현관문이 발끝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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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리는 잘 건져주셨나요?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2.05

아래 쓰나미 글 보다가 떠올라서 글 쪄봄 예전에.. 일하면서 알게 된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그렇게 열심히 해외 봉사 활동을 가시더라고 얼마 전에 직장 동료가 해외봉사 돈 많이 들어가지 않냐, 진짜 대단한것 같다 하니까 당신께서는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나마 사죄하는 거라고 하시더라 그러시면서 계기를 얘기해주셨는데 계기가 본인이 여행 중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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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싸이코패스 카톡
닉네임노비핑등록 날짜&시간2025.01.15

ㄷㄷ..  출처 : https://www.fmkorea.com/79140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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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정은지 소름돋는 택시기사 썰.jpg
닉네임노비핑등록 날짜&시간2025.01.15

https://youtu.be/xBaJ0l0l9gA "딸이 두 명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은지도 "아버지 맘 다 똑같죠 뭐~" 이런 식으로 기사님 말 잘 받아주면서 잘 가고 있었음. 근데...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어서 슬슬 겁 먹고 있는데 기사님이 하신 말씀 안그래도 쎄하고 무서운데 강변북로 지나고 있을때 더 빠른 길로 가겠냐니까 '강변북로보다 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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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아웃백 귀신 목격담썰
닉네임노비핑등록 날짜&시간2025.01.15

출처 :82쿡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시에서도 목격담글 있는거 보면 지어낸말은 아닌거 같음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axJ/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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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병원 괴담.jpg
닉네임노비핑등록 날짜&시간2025.01.10

ㅊㅊ 웃긴대학 https://humoruniv.com/pds134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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