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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사건 방송 후 피해자코스프레하던 사모님
닉네임킹받쥬? 짱나쥬? 할말없쥬?등록 날짜&시간2024.11.15

출처 더쿠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 모르는덬은 여기서 자세히 볼수있어 https://theqoo.net/square/3483938723 밑에는 피해자분 친오빠가 올리신글들임 막말쩌는 남편 인터뷰까지 개노답 그리고 방송한지 10년돼가니 은근슬쩍 회장복귀함 그전엔 아들이 회장해먹고있었음 총을 직접대고 6발 쏴서 죽임을 당함 그래서 눈도 못감고 죽으셨다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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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빨간 옷의 소녀 괴담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1.14

(사진주의) 출처 다음카페 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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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쓴 현실적인 괴담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1.14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https://instiz.net/pt/746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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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썰이나 도시괴담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1.14

출처: 인스티즈 https://instiz.net/pt/6927819 https://instiz.net/pt/692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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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1.12

출처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305166&commen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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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프로 실화 공포썰 풀어줄까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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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갤 괴담 및 실화 모음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1.12

출처 :해연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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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지 않는다면 안전할 것이다. 아마도.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1.07

출처 : https://gall.dcinside.com/napolitan/12571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창문을 들여다 보았을 땐 정말 까무러칠 뻔 했다. "아빠"가 멍청했기에 망정이지, 약간만 더 똑똑했더라면 아마 멀찍이 숨어서 내가 창문을 여는 순간을 기다렸겠지. 다행히 그것은 그렇게까지 똑똑하지는 않은 듯 했고 개구리처럼 유리판 위에 배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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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함께한 레즈비언 커플의 비극적 결말
닉네임리플리등록 날짜&시간2024.11.06

출처 : ㄷㅋ 2013년 10월 30일 오전 6시 40분,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함.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시신은 같은 아파트 옆 동에 살았었던 김씨(62세). 하의 주머니에서는 시신을 기증해달라는 유서가 발견 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고, 김씨의 투신 원인을 알게 됨. 김씨는 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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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초반에 나왔던 장면의 일화
닉네임ㅐㅐ등록 날짜&시간2024.10.31

출처 : https://humoruniv.com/pdswait112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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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람도 강호순이었을까
닉네임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4.10.25

이번주 그알 내용 강호순 이야기네요 경기 남부만이 아니라 전국이 활동지였네 ㄷㄷ https://youtu.be/Pnb9AyXLqK0?si=EAiLRY1ITvPU24ZB 그알 방송 보니 개인적으로 소름 돋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부천에 꽤 오래 살았었는데 2004년 무렵 비 오는 밤에 신호등 앞에 서있는데 검은색 에쿠스가 스더니 창문을 내리고 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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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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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및 소름돋는 썰
닉네임소인배등록 날짜&시간2024.10.23

이상하고 소름돋는 룸메 기숙사 썰 +소름돋는 썰 모음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54028937?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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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면 무섭다는 사진
닉네임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4.10.22

. . . 입이라고 생걱하고 보면 웃기고 눈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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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닉네임요야햐등록 날짜&시간2024.10.21

엄마한테 들을 때 신기했어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써 봄 1. 어릴 때 엄마가 연탄 세대셨음 초등학생 때 친한 친구분이 연탄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꿈을 하나 꾸셨다고 함 꿈에서 친구분이 ㅇㅇ아 우리 집에 놀러 가자! 이러면서 집에 초대를 하셨는데 그 친구 집 대문 앞에 서니까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하심 친구는 대문 안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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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짐승 소리 섞여 들린다는 파주 대남 확성기 소리
닉네임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4.10.20

이런 소리 하루 종일 듣고 있는다면 매일 가위 눌리고 정신 혼미해질듯 https://tv.kakao.com/v/450313932

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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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가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의 결말
닉네임또리비니등록 날짜&시간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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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트라우마 있으면 절대 보면 안된다는 일본 만화
닉네임지젤님아등록 날짜&시간2024.10.14

피의 흔적 아들을 과보호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아들의 이야기 표지만 보면 평화로워보이는데? 할 수 있지만 전혀 평화롭지 않음 뒤틀린 모자관계의 끝을 보여줌... 엄마와 아들이 망가져가는 모습이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듦... 복잡한 감정들을 정말 보기 힘들 정도로 섬세하게 묘사해뒀음... 원덬 어지간한 공포 스릴러 잘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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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아닌데 영화관 화장실에서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0.07

출처 : https://hygall.com/602121300 괴담은 아닌데 영화관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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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보고 온 후 지박령 썰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10.07

출처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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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퇴사한 사람의 퇴사사유가 '회사에서 귀신이 보인다'였음
닉네임익명등록 날짜&시간2024.09.25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18435779?filter_mode=normal&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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