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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46953&page=4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45800 나는 천문학자가 아니다. 그저 고대 셈족 언어를 연구하는, 대학 강단에도 서지 못한 시간강사일 뿐이다. 하지만 나는 페르미 역설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도 끔찍한 답을 알고 있다. "우주에는 왜 우리 말고 아무도 없는가?" 사람들은
더보기드렸던 거 다 외우셨죠? 넵넵. 간단한 테스트 좀 할게요. 넵 알겠습니다. 별거 없어요. 제가 묻고, 거기에 답하시면 되는 거예요. 형식적으로 매번 하는 거니까 긴장 안 하셔도 돼요. 아, 네네. 그럼 시작할게요. 첫째. …아니지. 시간이 늦어서 바로 들어가셔야겠어요.
출처: https://m.blog.naver.com/threetangz/220982713390?recommendTrackingCode=2 인육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맛있어. 제발 나보고 뭐라 하지마. 정말 끔찍한 상황이었단 말이야. 난 굶고 있었다고. 그 여자는 이미 죽어있었고, 그 상태로 며칠동안 있던 상태였어. 그래서 그 여자를 먹을 수 밖에 없었다고
더보기복제인간 만드는 법 1. 태아, 혹은 충분히 어린 아이를 구해. 아마 가장 어려운 과정일 거야. 네가 임산부거나, 낙태 전문 산부인과에서 일한다면 조금 더 쉬울 수도 있겠지만. 운이 좋게도 네가 여성이라면 직접 생산하는 걸 추천해. 가장 안전하고, 뒤탈이 없는 방법이거든. 남성이라면, 리스트에서 적당히 네가 원하는 범죄를 골라. - 강간 - 살해 - 납치
더보기어머니는 나를 곱게 키워 잡아먹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곱게 키워 잡아먹을 거야. 훗날 네가 번듯하고 건강한 어른이 되면, 그 몸을 솥단지에 우겨넣고, 사골 째로 푹 고아먹을 거야." 그 말이 처음 나온 건, 아마도 내가 세 살 무렵이었을 겁니다. 제가 기억하는 제일 어린 시절부터, 그 기묘하고도 잔혹한 농담을 어머니는 입버릇처럼 반복하셨
더보기나 어릴때 동네에 망태 할아버지가 있었음 뭐 말 안 듣는 애들 망태기에 잡아다가 팔아넘긴다 뭐 그런 뭐 물론 진짜 망태 할아버지는 아니고 그냥 동네 돌아 다니면서 술 마시고 꽁초 주워피고 그러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낮부터 돌아다니면서 행실이 그런 노인네고 그러니 엄마들이 조심도 할 겸 동네 꼬마들 겁 주려고 망태 할아범이 잡아간다 그런거겠지 요즘
더보기카일은 다른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태어났습니다. 형제중 장남으로 태어난 카일은 사지와 장기도 멀쩡했고, 이르지도 늦지도 않게 태어났습니다. 불임 전문의와 자연 요법 의사들, 그리고 각종 사제들에게 휘둘려왔던 카일의 부모님은 그저 임신이 성공적이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문제가 두드러진건 카일이 사춘기에 접어들었을 때였습니다. 다른 남자아이들의 몸엔
더보기그는 지금, 그들이 무대로 정한 □□□ 아레나의 한 가운데 서있다. 세계 각지에서 그의 선택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가 아레나를 꽉 찰 정도로 메우고 있었으며, 동시에 각종 유명한 방송국과 수천 대의 카메라가 일제히 그를 비춘다. 아마 그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 중일 것이다. 그가 태어나서 사람들에게 이토록 주목을 받아본 적이 있
더보기아침에 회사 앞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에 어떤 여자가 갑자기 툭 던지듯 말했다.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말투는 이상하리만치 단호했지만, 대놓고 무시하긴 뭐하고 대꾸할 말도 떠오르지 않아 대충 웃으며 넘겼다. “평균값이면, 뭐 특별할 건 없겠네요.” 그녀는 한참 나를 보더니 고개를 저었다. “그 반대죠. 당신이 어느 쪽으로 어떻게 움직이느냐
더보기아빠한테 매번 지하실에서 뭐하냐고 물어볼때마다, 아빠는 항상 똑같은 대답만 해. "충분히 크면 보여주마." 난 내가 운전할수 있는 나이가 되면을 말하는 건가라고 상상했어. 그래야 내가 아빠를 위해 숲속에다가 시체를 버릴수 있을테니까. 아님, 내가 술을 마실수 있을 나이가 됐을때? 허름한 술집에 들어가서 다음 먹잇감을 찾게 시키려고 말이야. 아, 아마 총을
더보기이런 갤러리가 있다니. 나 감동했다? 당장 가입했어. 뭔 보안코드가 어쩌니 저쩌니 다 메모했다고. 봐, 나 닉네임도 있어.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다 숨기라는 말이 있잖아. 여기에 글을 올리면, 다들 소설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그치? 만약 그새끼가 이 글을 보고, 왜 너 내 이야기를 허락없이 공유하냐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대도. "그냥 소설 쓴건데?" 하면 될
더보기"최근 법령이 통과됨에 따라, 허용 범위 이내의 정신적 혹은 육체적 능력을 지니지 못한것으로 간주되는 모든 시민들은 즉각적이고 의무적 안락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첫 죽음의 물결은 거의 알아차릴 수 없었습니다. 처음 정부는 심각한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 만을 대상으로 찾아갔으니까요. 이미 요양원에서 잊혀진 사람들처럼 말이죠. 순진하게도 저희는 이 집행
더보기조쉬는 로라의 코트를 받아 옷장안에 걸어놓았다. "자, 여기." 애정이 듬뿍 담긴 웃음을 지으며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와인 마실래?"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잠시 멈추고는,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붙잡았다. "있잖아 로라, 넌 다른 여자애들하곤 달라." 그녀의 이마에 부드럽게 입맞춤을 한 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로라는 그가 떠나는것을
더보기출처 https://m.cafe.daum.net/ok1221/9Zdf/1801576?svc=cafeapp 내 평생 이런 꿈 꿔본 적 없어서 잊기 전에 글로 남겨두려고 썼어 꿈에서 나는 기자였는데 이렇다할 특종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끙끙대고 있었거든 밥 비벼서 양푼 그릇 무릎에 올려놓고 노트북 뒤져보는데 익명으로 메일이 하나 오는 거야 지역이 어딘지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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