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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영화처럼 꼭 맨날 시퍼런 얼굴에 피 철철 흘리면서 나타나기만 하는 존잰 아닌 것 같음 존나 유치하게 짓궂은 장난 치면서 괴롭히기도 하는구나 느꼈던 게 고1때 이런 방 구조에 컴터 하고 있었음 긍까 쉽게 얘기하면 컴터 하다가 로딩 돌아가면 바로 오른쪽으로 고개만 돌려서 티비 보고 로딩 다됐다 싶으면 다시 컴터 보면 됨 컴터 하다가 좀 눕고 싶다 싶으면
더보기진짜 직접 겪은 이야기고 가족, 친구들은 이 이야기 다 앎 (반말로 할게요 편함) 주작 아님 글을 잘 못써서 양해부탁 때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에 맞춰 새 집으로 이사온 후 였음 이사오고 며칠뒤에 새집이고 하니까 엄마랑 동생이 집 인테리어좀 하려고 다이소에 감 난 그 때 게임하려고 집에 남아있겠다고 했음 (아직도 기억나는데 티비로는 도티 틀어놓고
더보기우리나라 사업가가 도망친 모로코 유령의집 폴더가이스트 증상과 계단에서 유령들이 돌아다니는거 목격 했다고함 잘때 다리를 만지고 1 2 3 4 5 6 7
내가초1때 니까 아마도 2006년 어릴때 동네에서 금요일 밤이였고 난 안산 살았음 그다음날 놀토라서 밤새 놀이터에서 놀았던걸로 기억함 그때 한 초등학교 2 3학년 나보다 형들하고 나 또래 합쳐서 한 12명? 됬는데 놀이터 부터 그주변 동네에서 뛰어놀던중 그때 같이 놀았던 형들이 어느 골목길에서 뭘 지켜보고 있더라 거기 주변에서 뛰어놀고있던 인원들도 서서히
더보기대학교 다닐 때의 이야기다. 나는 자취방 근처에 있는 요리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뭐, 원래는 배달원으로 채용된 거였지만, 전화를 받고, 위치 검색을 하고, 포장에 배달까지 요리 빼고 왠만한 건 거의 나 혼자 다 했다. 손님 중 대부분은 나처럼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학생들이었기에, 1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자 건물 이름만 듣고도 위치는 물론이고,
더보기어느 겨울밤 학교 근처 연못이 꽁꽁 얼었다. 5명 정도 올라가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얼어붙은 것 같다. 보충수업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놀았다. 다음 날 학교에선 어제 놀았던 이야기로 자랑했다. 어느 친구가 알려달라고 했지만, 반에서 왕따 같은 녀석이어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나는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 집에 갈 때 몰래 알려주었다. 친구는 고
더보기ㄷㄷㄷ ㅊㅊ : 링크 https://youtube.com/shorts/VMiA9nv6ZiA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26104 해석
안녕 토리들 공포방 가끔씩 와서 눈팅하는 토리야 집터 이야기가 있길래 내가 옛날에 살았던 집 터 이야길 해보려고 해 정리를 잘 못해서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줘 일단 이 집은 내가 9살때까지 살았던 집이야 내가 이집에서 현 집으로 이사올 때를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는 그럴리가 없는 엄마가 너무나도 서둘렀기 떄문이야 엄마가 너무나도 서둘러서 아빠하고도 이
더보기가위를 정말 많이 눌렸지만 그중에서 손에 꼽는 3가지가 있는데, 이건 그 중 두번째, 세번째 경험이야. 스무살 초반이었는데, 그때 정신이 많이 불안정했어. 술도 되게 좋아하고.. 그래서 보통 집에서 라면정도만 끓여먹었고 나가서 안주로 밥 먹으면 되니까 집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었어. 그때도 낮까지 자취방에서 자고 있었어. 자고 있으면 현관문이 발끝으로 보이는
더보기아래 쓰나미 글 보다가 떠올라서 글 쪄봄 예전에.. 일하면서 알게 된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그렇게 열심히 해외 봉사 활동을 가시더라고 얼마 전에 직장 동료가 해외봉사 돈 많이 들어가지 않냐, 진짜 대단한것 같다 하니까 당신께서는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나마 사죄하는 거라고 하시더라 그러시면서 계기를 얘기해주셨는데 계기가 본인이 여행 중인 동
더보기https://youtu.be/xBaJ0l0l9gA "딸이 두 명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은지도 "아버지 맘 다 똑같죠 뭐~" 이런 식으로 기사님 말 잘 받아주면서 잘 가고 있었음. 근데...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어서 슬슬 겁 먹고 있는데 기사님이 하신 말씀 안그래도 쎄하고 무서운데 강변북로 지나고 있을때 더 빠른 길로 가겠냐니까 '강변북로보다 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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