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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주연 꽃보다~ 드라마 제가 본 드라마중 가장 획기적이고 재밌게 한번도 빠짐없이 봤어요. 이민호 님이 나오는 드라마는 무조건 재밌어요. 너무멋있어요. 웃는모습도 착해보이네요. 흥행할겁니다. 별들에게물어봐 드라마 이런드라마는 또 처음인것 같아요. 새롭고 너무 잘보고있어요.

대역죄는  어른으로  볼수없어요

재미없다

딱 떠오르는 성괴물 생각나요

지도 그냥 떠돌던 양아치인데 쳐차식은 우짜고  어른행세라니 우습지도않네 부끄러움이없군 김의성씨 화이팅!

공정과 상식도 제대로 형성이 안된 상도잡것에 불과한 한심한 노인네

누구나 실수는 있습니다. 한참 젊은데 또 이렇게 반성하는데 기회가 없다는건 너무 가혹하단 생각드네요. 용서하고 기회 준다면 자기관리 잘하며  성장하지 않을까요.

글씨 두고 볼랑께롱...

그것도 넷플릭스에서? 이건 못 참지..

감히 잽도 안되는 인간들이----

난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봤음

한국은 오징어게임이 일상이고 현실이니 새로울 게 없다. 외국인들이야 "이런 게 있어? 이런 나라가 있다고?"란 반응이겠지만 말야.  자기중심적 사고가 참 엄청난 사람이네. 오징어게임이란 컨탠츠가 있어서 그래도 한국이 잘 돌아가는 나라가 아니라 당신 말대로 괴상한 일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우기면 비상식이 상식이 되며 무한생존게임이 일상인 우울한 나라라서

이정도 국위선양하면 벼슬이지. 언론사들 콩고물 안떨어지니 까대는거봐라. 그냥 하던대로 돈나오는 윤이나 빨던가

좀 생뚱맞더라.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쥐가 뭐뭐를 할수있겠다는  얘기가?으악스럽더라. 아무리 개방된 열린세상이라도  공감할수있는 드라마면 좋겠다.

아니, 수지의 상대로 이진욱이나 유지태가 말이되나?  유지태는 아버지뻘이요 이진욱도 아버지뻘가까운 삼촌뻘인데.... 수지를 저 아저씨들에게  붙이는것보다 유지태를 김혜숙 상대로, 이진욱을 하희라상대로 붙이는게 외견상 또래같고 어울리겠다!!!

이정재의 흑화로 이병헌의 길을 걷게 된다는 ㅋㅋㅋㅋ

실화냐?

노름하고도 복귀 탈세하고도 복귀 음주운전하고도 복귀 마약하고도 복귀 이게 바로 대한민국 클래쓰 박정희도 쿠데타 전두환도 쿠데타 윤석옐도 쿠데타 이게 바로 대한민국 클래쓰

한때는 어린 소녀의 연기력에 열망했던 팬들로서 잠깐의 한순간의 실수로 아무도 그의삶에 무게를 지울수있는 권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