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533N0AH사장이 응애 시킬 때부터 이미 망해있었다.[초점]드라마 쪽박·출연 청탁…KBS 체면 말이 아니네[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가 박장범 사장 체제 1주년을 앞두고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하반기 주말극을 확대 편성했으나, 마동석 '트웰브'와 이영애 '은수 좋은 날' 모두 적자를 냈다. 일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최신_OTT_소식청탁파우치드라마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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