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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퇴사함ㅋㅋ 집 앞 종병으로 우연히 이직성공 페이는 당연 더 쎄고 의료원 이라서 시에서 지원 많아서 좋음 임상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집 앞 메리트 나도 좀 가져보자.. 부서져라 일해봤자 성과 가져가는건 윗대가리뿐 이번 병원에서는 적당히 해야지
근데 전에 나갔던 컬쳐 있으면 72시간 지나면 새로하는거지? 맞나?,,, 갑자기 헷갈려서 ㅠ ㅠ
수간호사 능력 없어 인사이동 되서 헤드 달고 일하는데 말이 많아 병동 단합을 위해 뜬금없이 원하지 않는 회식하자고 했다가 다 캔슬 말이 너무 많아
담달에 누군가 가야된다는데 언제 얘기해줄건지 누구 보낼지 정했다면서 왜 얘기를 미루는건지 알 수가 없네
현재 만학도 3학년이고 병원실습하는 중인데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휴학을 해야할지 고민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차피 도망가봐야 또 그자리일텐대 ..일에 치이다가 환자한태 치이다가 쉬는날은 계속아퍼서 집에서 골골대고 날짜 관념없이 듀티만보고 일하는 기계.. 오프날 정신 차리고보니 이게뭔가 전문직인데 페이가 너무하네..하고 출근하자마자 사직서 던지고 백수 중임 간호사를 왜했을까 훈장 달려고 한거인가.. 느는건 술과. 병..술병..이젠 손까지 떨고 번아웃 올꺼같아 ....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SN 4학년 입니다 듀티표 짜는 활동을 하고있는데 이오데를 최대한 피하려고 했는데 15명 중 한명에 하나가 들어가네요 ㅠㅠ 하나정도는 괜찮다 생각하시나요..
5일 원오프 쓰나 투오프 세달째 이딴식으로 주는데 ㅋㅋ...ㅋㅋ......? 인력부족이고 뭐고 계속 이런식이면 수선생님한테 말 한번 해봐야하나?
뭔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맘이 심란하기도하고 긴장도 마니 되고 떨리기도 하는데 첫 출근 전에는 이렇게 긴장되는게 맞나효오오오오
멤버들 하는 일이 그렇게 맘에 안들면 혼자 하세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걸 조롱하듯이 비꼬는 거 뭐야~인성 더러운 거 티내는거야 뭐야~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발령기다리는 신규인데 가서 일을 잘할까 걱정되서요.. 알바 등등 경험이 많고 일머리는 있고 손은 빠른데
십년차고 탈임상한지 2년쯤됐는데 가끔 꼭 씨피알하는꿈 꿈ㅋㅋ 그리고 짜증나게 꼭 열악한 상황속에서 발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