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쩔지도 모르겠고 매일 ㅈㅅ 생각만 하는데 용기도 없고 지금은 너무너무 추워서 몸이 너무 안좋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지역농협 3521779679403 ㅊㅈㅎ입니다 상가 화장실에서 자는거도 보름째인데 오늘은 너무 견디게 힘드네요 추위가
아래 배관은 화장실 변기가 얹힐 것인데 옆에 구멍은 무슨 역활을 하나요. 말로는 막혀 있다고 하는데 막힌것을 쓰려면 그냥 일자 배관을 쓰면 될텐데. 나중에 그쪽으로 물이 새거나 들어가거나 하지 않을까요.
언제 이런 점수가!! 워 4점
출근하려고 씻고 화장실에서 나가는 순간에 내 다리에 내가 걸려서 자빠지는데 순간 문 기둥이라도 잡는다는거 헛디뎌서 턱으로 문 기둥을 박았어;; 화장실 바닥에 거품이 있던것도 전혀 아니고 슬리퍼 이런거 밟은것도 아니고 세면대에 박은것도 아니고...
출처 : https://hygall.com/602121300 괴담은 아닌데 영화관 화장실에서
아침에 화장실을 여러번 갔다왔더니. 엄청 배고프네.
다 놀러 가시나요 차 엄청 많아요 간이 화장실 물도 안내려가고 더럽고 난리난리임
화장실 가까운 쪽으로 주차해서 다행이야 ;ㅁ; 꼬들 928 3/6 Kordle.Kr 💫32 ⬜⬜⬜🟨⬜🟨 🟨🟨🟩⬜🟨⬜ 🟩🟩🟩🟩🟩🟩
화장실이 급해요!! 출처 : 인스타그램 뇌새김 https://www.instagram.com/p/C5xFQu9vBsF/?igsh=MTNiNzR2ejc5ZDExbQ==
누워있는 건 진짜 하루종일 할 수 있음 (지금도 그런 것 같지만) 누가 인체실험한다면서 나 납치하고 (폰이랑 닌텐도도 같이) 평생 누워있게 해줬음 좋겠다 밥 간식 이런 건 다 공짜로 해주고 그들의 기술로 욕창방지 화장실 이런 건 다 해결해주고
털도 뽀얗고 옷도 이쁜거 입고있고 바닥에 수건까지 깔려있고... 마지막 귀청소 해주실때 심정이 어떠셨을지 상상이 안감.... 현재 설기는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입양해 행복하게 사는중!!! 맨 왼쪽 설기 왼쪽에서 세번째
<히든 피겨스> 중
작은 사진관이 엄청 싸게 증명사진 찍어주는걸 발견함 상가 구조 그려보자면 대충 이랬음 (주황색이 사진관이고 보라색이 화장실) 건물 출입구가 앞뒤로 있고 그 양옆으로 옷가게 같은 작은 상가들이 줄지어 있는 구조! 그 중 아예 끄트머리쪽에 사진관...
이사와서 불은 들어오는데 콘센트에 뭘 꽂으면 안됨. 오늘 도시가스 와서 되는줄 알았더니 안됨. 근데 방이나 화장실 불은 잘만 들어옴. 두꺼비집 열어봐야함??
다시 잠이 안 오더라고 못해도 삼십분은 뒤척이다가 겨우 잔거 같은데 어설프게 잠들었을 때였어. 옆에서 같이 자던 사람이 화장실을 가려는건지 침대에서 일어나더라고 평소에도 내가 발을 이불 밖으로 내밀고 자고 있으면 덮어주고 가기도 했었는데 어제...
미루다 하니까 힘든데 뿌듯
3분만에 화장실에서 나온 나 칭찬해
멀리 떨어져있었고 영화관 사운드에 묻혀서 안들릴법도 한데 그걸 뚫을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더군요;; 참다참다 못해서 중간에 화장실 갈 겸 나가다가 슬쩍 한마디 하니 한동안 안그러다가 또 그러더라구요. 치실을 들고다니던가 해야지 진짜 제가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