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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둔다니까 제일 많이 하는 얘기가
닉네임zxcv등록 날짜&시간2024.11.08
시집가? 아니면 어디 아파? ㅋㅋㅋㅋㅋㅋㅋ 비혼이고.. 티나게 아픈데는 없는데여? ㅋㅋㅋ 돈 없어서 죽어라 일만 한게 하다보니 거의 10년.. 이제 내가 잘하는거 잘 할 수 있는거 찾으러 가는거구만.
집에 가고 싶다
닉네임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4.11.07
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 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 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
답답한 정치인들
닉네임느린할머니955등록 날짜&시간2024.11.07
서민들은 먹고 살기 힘든데 정쟁만 하고는 매달 꼬박꼬박 세비 받아가는 걸 보니 억장이 무너진다 나라를 위해 살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싸움질하라고 국회의원 뽑아 준 것도 아닌데 선거철만 요란하고 그에 놀아난 우리들의 책임이리라 민생을 위한 법안을 연구하지 않고 정쟁한 정치인들 기억했다가 다음에는 결코 뽑지 말자 국민들은 무노동 무임금인데 국회의원은 국민들
더보기주말에 늦잠자면 몇시까지 잘 수 있어?
닉네임T되가는F등록 날짜&시간2024.11.01
직장인들한테는 주말이 제일 소중한데 나는 주말에 일찍일어나서 놀러가기 보다는 느즈막히 일어나서 늦게 놀고 늦게 들어가는 걸 좋아해ㅋㅋ 늦잠은 몇시까지 잘 수 있어?
일과 공부 병행하는 사람 있어?
닉네임쭈글914등록 날짜&시간2024.10.31
일도 많은데.. 학교 과제 제출하고 돌아서면 곧 기말고사라 너무 힘드네. 심지어 나 정규직이야. 월급도 적지 않고.. 그런데 100살까지 살까봐 너무 두렵고 걱정된다 ㅠ 60에 정년퇴직하고 40년동안 뭐먹고 살지 ㅠ 그래서 자꾸 이것저것 자격증 따고 공부하고 책 읽고 그래. 부모가 돈이 많으면.. 의지할 남편이 있다면.. 이렇게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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