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때문에 피임약 처방 받아 먹던거 끊고 쿠0에서 나ㅇㅜ푸드 콜린&이노시톨 사서 하루에 한알씩 먹었는데 거의 두달만에 생리함. 남들 하는만큼만 하려면 두알 먹어야 가능할거같은데 부작용은 없겠지? 약국 약 분홍색 껍데기에 든거 먹어봤는데...
안좋아서 오는거라고 함.. 도수치료,물리치료 비싼 돈 내고 여러번 받음. 전혀 안나았음..;; 다른 병원가니 편두통이라고 약 처방받고 아플때 머리 차갑게 식혀주라고 해서 그렇게 해보니 그냥 나아버림 ㅋㅋ 괜히 엄한 목만 조지고 있었네.. 지금도...
안과에서 처방으로만 받아봐서 약국 가기 전에 물어봄 그냥 살 수 있는 거 맞지??
다다를쯤이면 코가 너무 나와서 운동을 못하겠어요. 남보기에도 너무 신경쓰이고ㅠ다들 비염약 드세요? 어디서 어떻게 얼만큼 처방받으세요? 요즘 이비인후과 진료보기가 병원가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더 어렵네요. 가도 3일이상은 잘 처방을 안해주더라고요
처방 받아서 약국 가면 약 갈아달라고 하거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이지만 알약을 잘 못 먹어 😂 근데 약국에서 해줄때도 있고 어떨때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유가 뭐지?!
처방 있어야 하는거 아니지?
갸ㅑㅑㅏㅑㅐㅐㅐㅐㅐㅐ졸리네 와우 역시 신경 호르몬이 무섭다
의사한테 처방받으시고..
남자의사분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왔냐는 의례적인 질문에 "천식이 있어서 파란색으로 된 잎에 칙칙~ 뿌리는거 처방해 주세요" 했는데 싸늘한 말투로 그런게 수십가진데 그렇게 얘기하면 어떡하냐며 면박을 주네요. 그래서 전에 처방받았던 게 기억...
산책 30분 했는데 집에 와보니 발톱이 빠져있었다😱 평소보다 오래 산책했는데 티도 못 내고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싶어 너무너무 속상하다 5일 항생제에 2주간 산책 금지 처방받았다.. 바다 산책할 절호의 기회인데.. 아쉽다
그런지 접수에서 코드가 안된다고 그래서 생각해보니 전에도급하게 아파서 외국분이갔던 병원이 생각나서 다시 2시에가서약 처방 받아서가지고 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우리숙박은 다양한 외국분들이 거의오셔서 몇일씩 계시곤한답니다 언어는 달라도 사람...
ㅠ 약 처방 받고 뭐 시술 같은거 받으려는데
5일 변비 온갖 것으로 처방을 해도 나올 생각을 안하는 녀석.. 얼굴이 누래져서 사람들이 무슨일 있냐고 자꾸 물음 하루종일 X 생각만 나고, 일상이 유지가 안됨 산고의 고통이 이런건가 엄마가 날 낳으실때 마음을 헤아리게 됨 VS 3일 공복 짤처럼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