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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과 만남의연속
한옥꿈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 합니다
외국분들이 거의 대부분 오시는데
그중 한팀중에 아프신 분이 계셔서
미국병원 처방전을이메일로받아서
모 내과로갔는데 관광오신분이라
그런지 접수에서 코드가 안된다고
그래서 생각해보니 전에도급하게
아파서 외국분이갔던 병원이
생각나서 다시 2시에가서약
처방 받아서가지고 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우리숙박은
다양한 외국분들이 거의오셔서
몇일씩 계시곤한답니다
언어는 달라도 사람마음은 다거기서거기인듯합니다
참 정이 많은 분들이랍니다
오늘도 새로운 만남의시간을
기다리며 끄적끄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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