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rdle.kr/?code=UUtMQ0pSX0ZKTERL 난 우울한 금요일이지만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
F: 정말 우울했겠다ㅠㅠ 교수님: 정말 저속노화하겠다👍 +
옛날에 이런 생각을 하며 지내던 때가 있었네요. 역시 오래 듣기에 좋은 노래, 좋은 생각은 아닌 거 같습니다. 우울한 마음에는 부디 저처럼 푹 잠기는 것이 아니라 잠깐 머물렀다가 서둘러 떠나가시기 바래요. 의미방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
글을 써 몇 년 전에 나의 남편은 나와 우리의 세 아이를 남기고 하늘로 떠났어. 아픈 남편을 살릴 수 없었던 나는 우울과 우울과 또 우울이 전신에 퍼졌지만 단 1초도 그 감정에게 관심을 줄 틈도 없이 살았어. 문득 주차를 하다 갑자기 심장이 펑 하고...
하루종일 열심하 잘 지내다가 저녁-밤만 되면 우울하고 지랄임... 내 성격 짜증난다 진짜
꼬들 796 4/6 Kordle.Kr 💫71 ⬜🟩⬜⬜🟩🟩 ⬜🟩⬜🟨🟩🟩 🟩🟩🟩⬜🟩🟩 🟩🟩🟩🟩🟩🟩 걍 좀 우울한 밤..
울적할수록 신나는 노래를 듣는편인데 내친구는 울적할수록 우울하고 슬픈 노래를 들어서 극한으로 치닫고 끝낸다네ㅋㅋㅋ 그런사람있어?
우울해.. 굶었는데 살도 안빠지고.. 남친은..본인 동굴파고 들어갔고. 머리로는 그만하는게 맞는데..그냥 짜증나. 할일은 태산인데.. 암것도 하기싫고ㅡㅡ
가수 김종국 팬분들 이제 김종국 감독 안보셔도 됩니다 축하드려요 지난 2년간 너무 힘드셨죠 앞으로 맘껏 서치하실 수 있을겁니다……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다가도 그러면 돌아올 반응을 생각하니 짜증나 하지만 가만 있으면 어떤 결심을 할 것 같음 근데 조언을 해도 위로를 해도 열받을 듯 내 진짜 마음은 뭘까
자매품으로 고민영도 있음
일 빡쎄게 하면서 거지였을 때가 더 우울했던 것 같아
내 프로필을 못찼겠어서 서성대다 결국 테이블에 닉네임 넣고 계정이 생겨 글들 읽어보다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나 정말 우울해요. 엊그제 은퇴하고 처음 가입한 카페에서 프로필 설정창을 못찾아 헤매는 내가 마치 사회에서 도태 되버린 퇴물...
우울 어디라도 가고싶은데ㅠㅠㅠ
우울해ㅜㅜ 난늘 우울의 연속이구나 죽고싶기도하고 여기도 저기도 날 다 싫어하는거같다 외롭고 우울하다
이번년도도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뭔가 우울하고 쓸쓸하고 그러네 올해도 별로 한 게 없다. 올해 마무리로 기부나 해야지
연말연초만 되면 너무 우울해진닼ㅋㅋㅋㅠㅠ 흑흑 다들 해피하기를,,
2023년 연말은 우울한건지.. 딱히 달라진것도 없는데 연말이라고 새해라고 우울하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없는데 불공평한거같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나름 이유가 있고 이 정도로 만족해야하는건지 예전에는 좋은게 좋은거다 였는데,
기분 좋게 놀고 왔는데 급 우울해지는거 뭔지 알지 괜히 심란하다ㅠ
아파서 집에 누워만 있으니까 우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