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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이란 게 항상 일정할 수 없어서 정작 출전시키려고 할 때면 의외로 타격감이 떨어져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겠지.. 경험부족한 선수들은 안된다느니 한계가 있다느니 등등.. ㅠㅠ 타격은 싸이클이 있어서 타자는 아무 때나 써도 되는 존재가 아니다. 타격감이 물올랐을 때 써야지.. ㅠㅠ 타격감 떨어진 지명타자나 대타는 믿음으로 내보내고 타격감 오른

근데 감독이 발표하는데 있어 뜸을 드리는 이유는 지금 팀이 후반기에 들어가면서 승수를 쌓아 1위 굳히기를 해야 하는디 계약 연장을 위해 리베라토가 마지막까지 (남은 3경기)긴장감 갖게 하고, 집중력있게 하길 바라는 계산이 김경문 감독 머리에 있지 않아서 뜸을 드리는 것 같다. 김경문 감독 머리가 좋음. 늘 응원합니다. 감독님.

플로리얼 수비두  안좋다 공 낙하지점  단한번두 못맞추구  못잡구 굴러가는공두   별루잡지 못하구 실력두 그닥이다 성공작은  아니다 리베라토  아직은 잘하구 있는데 6주루와서 이제3두 됐는데 더보구 평가하자

특히나 롯데...

신인 선수를 출전시켰다가 결과가 나쁠 경우의 비난을 피하고 싶은 게지.. 무난하게 경력자로 밀어붙여 결과가 나빠도 선수가 역할을 못했다거나 우리가 이 수준이다라고 빠져나가려 하겠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니 진취적일 수는 없는 게지.. 성적이 좋든 나쁘든 굳이 모험이 필요없을 때는 승승장구할 수 있지만, 위기가 닥치거나 변화가 필요할 땐 감당할 수 없이 헤

황영묵이가 올스타에 빠진게 아쉽다ㆍ

플로가 못했다기보단 리베라또가 낫잖혀 이건 승부야 몬 의리를 찾어

리베라토가 안타치고 주루하는 센스보면 1루를 더가는 빠른발과 타구를 판단하고 뛰는 센스로 볼때 빠른발에 비해 도루가 없는 이유는 아직 투수들의 습관을 읽고 뛰어야 하는 도루를 하기에는 이르다는 스스로의 판단인듯 합니다...도루라는게 발만 빠르면 될거 같아도 시작 타이밍을 잡아야하고 그러려면 투수들의 투구폼을 읽는게 그만큼 중요함... 플로리얼도 초반 50경

한화이글스는 투수력에 비해 타선이 형편없이 약세인 상황에서 프로리얼보다는 리베라토의 선택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된다

원석,시환,진영,주석,우준,치홍 등 잦은 헛스윙 삼진은 1. 득점빈약 2. 우리 투수, 수비휴식 시간 줄어듬 3. 불펜 투수들 과부하 4. 상대투수, 수비수들에게 호재 헛스윙 삼진이 많은 이유 1. 상기 선수들 모두 스윙이 큼 - 볼을 빨리 판단할수 밖에 없음 2. 2S이후 공을 따라가는 선스윙(레이예스,아섭,현수,현빈 등)이 아니라, 정해놓고 치는 점스윙

금년 가을야구를 거쳐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서는 이직도 타자의 타격부분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저만의 우려일까요? 타구단과 비교분석을 명확히 해보면 후반기에도 전반기와 같이 승승장구 하기에는 타격 부분에서 장담할수 없다 안현민.부상선수들이 속속 복귀시에는 후반기가 녹록치 않은 상황에 플로리얼의 방출과 리베라토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는것이 촌로의 진정어린 상소이

우리가이긴다

한번더기아하고한화하고1군선수들끼리한번겨려보자누가더쎈가를전반기는기아는완전1.5군선수들밖에였으니정상적경기라고볼수없지요한번더해세요

한화가작년보다 확실히 강해진건인정한다 그런데 마지막 기아3연패는 이버모의말도안되는 선수기용으로 만들어준결과. 최소1승은했어야 했고 기아와 한화의차이는 투수력에서한화가 조금위라고 봐지고 타력은 완전체가 돌아오는 후반기 기아가 무조건위라고본다.... 선수들 스스로로 인정해버리면 이길수가 있나?ㅎㅎ 야구선수라는것들이.... 우리가 더강하다고 생각해야지...ㅋㅋ

올해 우승하소~

일부 선수중 5명 정도는 진짜 각성해야 될것 같네요 프로 무대는 못하면 도태됨을 항상 잊지 말아야 선수 명단을 쓰고 싶지만 후반기 다시한번 분발하기 바라며  한화 화이팅!

올스타전 시구는 당연 김승연 회장님. 꼭 보고싶다.

재수없다~~

시구는.. 닥치고~~~~~~~ 한화 창단때부터 지금까지 변치않는 사랑을 보여준 김승연 회장님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