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랑은...
목사님들은 예수님으로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전달하시잖아 ? 근데 이게 종교하시는분들도 특히 목사님은 성경공부를하시고 종교도 개인사업자란 말이야 ? 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점사 예약 손님이 오시자마자 남성분이 들어오시는데 왜 성경책이랑 십자가를...
심약해지듯 외로움 앞에선 모두가 평등합니다. (조진국의' 외로움의 온도') 외로움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십시요.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때 '머리 둘 곳도 없다'며 외롭게 사셨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오히려 자신보다 더 외롭고 소외되고 가난한...
따라다니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나귀를 타고 들어오실 때 호산나 찬송을 하면서 환호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과 욕심과 사람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결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갚는 것은 사탄의 방법입니다. 악을 악으로, 선을 선으로 갚는 것은 세상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은 예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사탄의 방법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예수님의 방법대로 원수를 용서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노하기를 더디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사람은 '순종하는 삶'으로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말로 설득하는 자가 아닌! 순종하는 나의 삶! 먼저 변화된 나의 삶을 세상에 보여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씩 지으면서 불상에 절을 하라는거야. 나는 교회를 싫어하기 시작한 시점이었지만 순간 너무 싫었고 극도로 무서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소리쳤어. 그래도 계속 절하라고 했지. 그래서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는 우리의 관심을 다른 사람에게 기울여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필요까지도 채워줘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예수님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를 향할 때이며 또한 예수님처럼 우리도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될 때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다른 하루 하루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지만, 내가 살아보니까! 예수님만큼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좋은 분은 없었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예수님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일이 가장 자랑...
품으로 다시 돌아가야할 줄 믿습니다! 그리하면 그 때! 우리를 덮었던 고통과 시련의 그림자는 사라지고 주님의 평강과 은혜의 단비가 우리의 삶에 충만하게 내릴 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좋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삶의 긴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우리의 소망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처음 만난 날,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그 감격은 어느 새 사라지고 부끄러운 믿음만 겨우...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직접 유월절의 '어린 양'이 되시어 그의 살과 피를 먹는 자마다 죄악과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또한 이 땅의 낮고 천한 곳에 임재하시어...
고난주간 셋째 날에 어느 여인이 자기의 가장 귀한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어 드렸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이 여인의 행동에 대해 비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값비싼 향유옥합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음에도...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중 화요일은 종교지도자들과 논쟁을 벌인 날입니다. 그들과 벌인 논쟁은 '예수님의 권위'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문제'와 '부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논쟁을 벌이는 입장은 서로가 달랐던 것입니다. 종교지도자...
고난주간 첫째 날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인 이스라엘과의 만남의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을 점검하려 가셨습니다. 그런데 거룩하게 구별되어야할 성전이! 대제사장들에게 뇌물을 주고 백성들에게 물건을 비싸게 팔아 돈을 부당하게...
한 여름철 그늘은 나그네의 휴식처가 됩니다. 심지어 자기의 몸통을 "기꺼이"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내어 줍니다. 우리 예수님도 결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셨습니다.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영광을 돌렸으며, 심지어는 죄인인 우리를...
환경이나 자기의 유익에 따라 판단할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분쟁과 다툼은 너무나 당연하게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우리가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을 십자가에...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생명! 성령의 충만! 하나님의 말씀 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가난하여 비어진 마음에 예수님...
삶을 주관하시는 줄 몰랐으니까! 세상이 끝나고 천국이 있는 줄 몰랐으니까!"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살아계셔서 삶과 죽음과 복과 저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며 살아내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