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만 속삭이는 간교한 소리는 없습니까? 물론 우리 스스로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죄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 안의 암논을 십자가에 못 박고, 거룩한 영적 분별력으로 우리 자신과 가정과 교회를...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12월 한 달도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따뜻한 돌보심과 은혜가 저와 저희들에게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신 예수님 범사의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항상 기쁘하라 하신 거룩하신 예수님 마음를주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고통과아픔에도감사 건강주심에감사 3대가 예수님믿게하신것감사 자녀손자손녀 믿음주심감사 할레루야!
지난 한달간에 일어난 변화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하루의 시간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 감사드립니다.
#쓰레기와 동물 #사체, 범죄자의 시체까지 #함께 #타오르는 곳.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저주의 땅, #게헨나였다. 예수님은 #산등성이 위에서 그 #골짜기를 내려다보았다. 뒤따라온 제자들은 그분의 #시선을 따라 #풍경을 바라보았지만, 그 냄새와...
두려움과 떨림'이 살아있습니까? 고난 속에서도 더욱 주님을 의지하는 겸손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두렵고 떨림으로! 낮아짐으로! 비극이 아닌 희망으로! 우리 인생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시칭의가 뭔가요 ㅇ 의인이 되는길과 관련이 있나요 저는 착하게 살아서 아마도 의인일 거에요 믿음으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듯이 믿음으로 죄에서 해방이 되엇어요 내가 죄를 없앨수 없기애 예수님이 필요 한 거에요
앞을 가로막는 외부의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동시에, 더 날카로운 말씀의 검으로 내 안의 골리앗을 물리칩시다. 그리하여 거룩한 싸움에서 승리하여 미움 대신 사랑을! 교만 대신 겸손을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전쟁터와 같을지라도, 모든 순간이 하나님 앞에 나를 제물로 드리는 '준비'와 '인고'와 '간구'의 시간이 되시길! 그리하여 우리의 예배가 삶이 되는 거룩한 하루! 소중한 하루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신 남편과 아내의 자리, 목사와 성도의 자리, 부모와 자녀의 자리, 직분과 사명의 자리를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 생명의 양식인 말씀을 먹음으로, 그 모든 은혜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거룩한 기름을 부어 새롭게 하시고,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구하며,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조롱하고 모욕합니다. "니가 무슨 하나님의 자녀냐? 니가 무슨 목사냐?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니 자신이나 구원해라!"고 예수님께 하던 대로 우리에게도 똑같이 희롱과 모욕과 조롱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탄의 공격을 받은 성도들은 낙심하여...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은 어떤 길일까요? 맞습니다!! 배반 당하고 버림 당해도 끝까지!! 배반한 그들을 사랑하기로 결단한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이 배반할 것을 아시면서도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서 오히려 그들의 가장 더러운 곳...
한 여인이 향유 옥합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식사하시던 예수님의 머리에 그것을 부었습니다. 그러자 그 장면을 바라보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일제히 그 여인을 비난합니다. 왜일까요? 맞습니다!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첫날 성전에 가셨던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탐심을 채우던 장사치들의 상을 엎으시고 분노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시는 길에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예수...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등'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즉 '간접적'으로 비춰지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보고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이것을 '율법'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예수님이 오신 후의 성도들은 '하나님...
기름에 몰약과 육계와 창포와 계피를 섞어 관유를 만들어 발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관유는 예수님의 인격과 성령님의 은혜를 상징했습니다. 몰약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육계는 사명에 대한 열정을, 창포는 낮아짐과 겸손을, 계피는 완전한...
기자는 예수님의 신성한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 어차피 개막전은 류현진?…"RYU, 당연히 그럴 만 해" 대전예수 예측, 괴물 향한 '리스펙' [멜버른 (엑스포츠뉴스 호주 멜버른,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익숙하고도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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