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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골리앗을 물리칩시다!

소풍가는교회

3미터의 거인, 최첨단 무장, 조롱섞인 말투 등 이스라엘 군대에게 골리앗은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삶에도 이런 골리앗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앞에 우리는 이스라엘 군대처럼 두려워 떨곤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뜻은 '잠시 머물다 떠나는 자'입니다. 가장 무섭고 영원할 것 같은 그 존재의 본질이, 실은 '곧 사라질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그 모든 것은 잠시 지나가는 바람과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더 무서운 골리앗을 지목합니다. 바로 '내 안에 있는 골리앗'입니다. 다른 이를 향한 미움, 시기, 질투, 분노, 교만 등 괴물 같은 골리앗이 내 마음속에서 자라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진짜 '괴물'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우리 앞을 가로막는 외부의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동시에, 더 날카로운 말씀의 검으로 내 안의 골리앗을 물리칩시다. 그리하여 거룩한 싸움에서 승리하여 미움 대신 사랑을! 교만 대신 겸손을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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