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가는 의왕 백운호수 주변의 카페 물가임 보통 아메리카노 한잔에 8~9천원, 시럽에 탄산수 타주는 음료수도 만원정도임 유자차 만원.. 특징은 물에 가까울 수록 비싸짐 다 자릿세겠지.. 그래서 한번 가면 일단 버티고 앉는다. 두 시간은 앉아 있어야...
시럽빼고 코코넛밀크로 바꾸면 맛있다길래 그렇게 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했나 그냥그렇네 ㅎ....
이거 좀 올랐을때 매도하면 그냥 돈인거자나 꽁돈 3만원 생겼다 개꿀!! 가끔 이벤트 하니까 시럽 잘살펴봐 거지들아!
과장이 가로수나무 끝까지 2미터 올라갔다가 무서워서 못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또하나있는데 노래방에서 시럽약인줄알고 일회용 치약짜먹고 화장실에 거품물고 토하러감 같은인간임
나 믿고 먹어봐 ….. 근데 달아서 클래식 시럽 빼야함 그래더 달아
생강 편 썰어서 매운기랑 쓴맛 좀 빼고 설탕 동량 넣어서 끓여 만들어요. 편강 다되면 생강향 품은 설탕이 많이 남는데 거기에 물 동량 넣고 끓여서 졸이면 생강시럽이 돼요. 편강은 하나씩 집어 먹고 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생강차랑 같아요.
초코시럽 2.5kg이 생겨버림
슈붕파인데 찐슈붕은 못 따라잡네 안에 슈크림 시럽은 없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아쉽
회사에서 고르라해서 카페라때에 오트로 변경햇거든 이렇게 적혀잇는거 시럽안들어간거맞지?
이유 : 맛이 극도로 안좋음 시네츄라 먹을때는 시네츄라가 최악인 것 같은데 코대원을 먹고나면 시네츄라는 선녀가 되는 마법~ 시네츄라 맛 : 되게 쓴 이상한 맛 코대원 맛 : 달고 짜고 딸기향도 나고 이상한 기분 나쁜 맛
당은 정말 위험하다는 말 들었다 당만 없애도 살 빠진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데 블글라도 먹어야 되고 다른 것도 먹어야 하는데 맛있을 것 같은데 양심상 시럽은 줄일 거지만 하... 근데 이래놓고 결국 먹을 듯ㅎ
위에 시럽아닙니다 꿀입니다 근데 꿀도 과당이라 안좋나요?
다른분들도 화이팅!! 아침 - 그릭 요거트 + 애플망고 - 계란 후라이 점심 - 셀러드 - 고구마 - 아이스 라떼(설탕, 시럽 안넣고 먹는데 이것도 정제탄수화물?? 애매해서 한모금만 마심) - 오렌지 주스(이건 되겠지;;) 저녁 - 현미 콩나물 잡곡밥 저녁에...
범계 카페 디쉬 종류도 다양하고 존맛탱 이건 로투스 더위사냥맛 나는 커피 액상? 시럽? 이랑 같이와서 뿌려 먹음 요건 흑임자 흑임자는 참기름 같이 와서 아이스크림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폭발
안해도 됨 음료먹고 평가하는거야~~ 나는 컴포즈 커피밀크쉐이크 !! 우유가 상하목장이라서 우유 맛이 정말 고소했어 커피랑 우유쉐이크가 잘 어우러진둣! 그런데 확실히 달긴달더라구! 너무 단거 안좋아하눈 친규들은 시럽빼는 걸 추천해~~ 나는 별 4.5 점!
맛에 끝맛이 허브향 과하지 않고 그냥저냥 맛있는 듯 새콤해서 단짠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음! 자몽 부자연스러운 과일향(감기시럽향)이 너무 셈 맛은 그냥그런데 향이 너무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 싫네요…. 자몽맛치고 특유의 씁쓸한 맛은 거의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