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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quare/3114350123 (바이럴 아니고 원래 잘팔린다는걸 알려주고싶은데 올릴게 리뷰수밖에없...) 부샤드 씨솔트 카라멜 초콜렛 진짜 단짠 개미침 솔트 뭐시기하면서 소금맛은 전혀 안나고 단맛만 나는 디저트들 많은데 이거는 소금의 짭짤한 맛이 확실히 남! 근데 동시에 초코+카라멜 맛도 같이나서 걍 극강의 단짠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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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때문에 마트갔다 티니핑 꼬깔콘 보고 깜놀!😅 꼬깔콘이 2500원이네~~ 티니핑 시리즈 간식 엄청 많아~ 구경해바^^
https://dodo.yamyamzzazang.com/entry/%F0%9F%92%9D-%ED%8B%B0%EB%8B%88%ED%95%91-%EC%8A%A4%ED%8A%B8%EB%A1%9C%EB%B2%A0%EB%A6%AC-%EA%B3%BC%EC%9E%90-%EC%8B%9C%EB%A6%AC%EC%A6%88-%EC%99%84%EC%A0%84%EC%A0%95%EB%B3%B5-%F0%9F%91%80
쁘띠첼 스윗푸딩 시리즈... 젤리푸딩이 점령하고 있던 한국 푸딩계에 갑자기 등장한 리얼 푸딩... 그리고 등장처럼 어느 날 갑자기 단종되어 사라졌음...
바나나 우유 타로 맛 카스타드 꼼맛 밀키스 레못맛 너무 궁금해
빙그레 '야채타임'. 빙그레 제공 찍어 먹느냐, 부어 먹느냐는 '찍먹 부먹' 논쟁의 단골 소재가 한국에서 탕수육이라면 서양에선 초코과자 오레오다. 오레오를 우유에 살짝 담근 뒤 입에 넣는 찍먹과 그냥 먹는 '그먹'은 팽팽하게 맞선다. 탕수육 소스를 마주 보고 앉은 찍먹파와 부먹파가 쉽사리 합의하기 어렵듯 말이다. 식품업계는 이처럼 소스를 즐기는 방식이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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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17일부로 건빙과 제품 26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9.5%다. 건과는 가나마일드(70g)의 권장소비자가 기존 2,800원에서 3,400원으로 오른다. 또 크런키(34g)가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초코 빼빼로(54g)가 1,800원에서 2,000원이 된다. 몽쉘 오리지널 12입은 6,600원에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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