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어. "넌 너 자신을 해치는 거야. 네가 하는 모든 선행은, 너 자신에게 돌아가. 누군가가 느끼는 모든 행복하고 슬픈 순간들은 네 경험이었거나, 앞으로 네 경험이 되겠지." "왜죠?" 네가 내게 물었어. "왜 이런 일을 하는 거죠?" "왜냐하면...
양심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의 유익과 욕심을 따라 넓은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매순간 결단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인가? 내가 만족하는 결단인가?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결단하는가...
조용하고 좋은데 입밖으로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조용하고 좋다 하는순간 전화 막 옴.
의식을 잃고 싶어진다는 것 휘청 거리며 배회하는 육체와 머리 훗날 다시 의식이 돌아올 때는 엄청난 고통이 사라지길 바랄 뿐. 삶은 늘 외롭고 고독하다. 한 잔의 술과 고독 그 은밀함에서 벗어 나야 한다 그리고 다시 못 올 이 순간을 아껴야 한다
능력이며 우리의 약함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매일 매순간 나를 죽이며, 우리의 약함을 추구하는 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가 바로! 하나님이 내 생명이 되어주시고...
난 긍정파만 아니면 되는듯 마냥 긍정만 주면 그 순간은 좋을지 몰라도 후에 후폭풍이 더 심하더랏 진짜 있는 크대로 카드만 읽어주는 쌤이 젤로 좋더라 거기에 공감력까지 좋으면 자주 찾고! 아닌건 아니다! 못만나는거면 못만난다! 확실히 이야기해주는...
원하는 인생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모든 "결정의 순간"마다! 그런 인생을 살아가도록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그때가 바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인생! 이 땅...
내가 도착하자 아주 징그러운 미소를 씩 지으면서 불상에 절을 하라는거야. 나는 교회를 싫어하기 시작한 시점이었지만 순간 너무 싫었고 극도로 무서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소리쳤어. 그래도 계속 절하라고 했지...
깊이 들지 못하고 꿈을 꿨는데 그 꿈의 레파토리가 다 비슷했음 그냥 현실적인 꿈이었는데 나는 꿈인지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꿈인 걸 깨달음 근데 꿈인 걸 알게 된 순간 갑자기 너무 소름돋고 무섭고 이 상황이 너무 싫고 빨리 깨고 싶은 느낌...
살아보니까! 예수님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일이 가장 자랑스러웠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힘든 삶에 고비마다, 중요한 순간마다,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언제나 제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오늘도 그 주님이 여러분의 삶도 그렇게...
1 미스터 선샤인 연진아 그거 아니? 네 딸은 거꾸로 보는 세상을 좋아하는 거. 세상이 거꾸로인 순간엔 모든 색이 헷갈려도 이해받기 때문일까. 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어.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가 없거든. 흉터는 가렵고 생리통으로 배는...
꼬들 797 6/6 Kordle.Kr 🔥8 ⬜⬜🟨⬜🟩⬜ 🟩⬜⬜🟩🟩⬜ 🟩⬜⬜🟩🟩🟩 🟩⬜⬜🟩🟩🟩 🟩⬜⬜🟩🟩🟩 🟩🟩🟩🟩🟩🟩
감사일기를 써볼까 예쁜 다이어리를 사야겠다 했는데 우연히 이런 코너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이 곳은 무한긍정의 공간이네요. 마음이 정화됩니다. 자기 전에 하루의 감사한 순간을 기억하고 내일의 희망찬 용기를 갖게히 해주어 감사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는순간부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작은 것도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도 감사합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미 많은 것을 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음에...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던 나는 어느 순간부터 설이 두렵다. 설에만 용돈을 받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콧구멍에서 일어나는 일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몇 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나도 모르게 콧가를 수차례 매만지게 만드는 온갖 느낌들과 그 순간 마다마다의 개인적인 기억들이 주마등이 되어 미친듯한 템포로 관객 머릿속을 내달린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스스로 영정사진을 찍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가 사진을 찍을때 그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외치던 '김치'라는 단어가 우리의 가슴을 너무 미어지게 한다. 어쩌면 점점 개인주의가...
내가 화살이라면/ 문정희 내가 화살이라면 오직 과녁을 향해 허공을 날고 있는 화살이기를 일찍이 시위를 떠났지만 전율의 순간이 오기 직전 과녁의 키는 더 높이 자라 내가 만약 화살이라면 팽팽한 허공 한가운데를 눈부시게 날고 있음이 전부이기를 금빛...
추워서 그런가 크리스마스에 살짝 들떴다가 그게 지나는 순간 마지막 날이 금방 찾아오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게 이상하게 쓸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