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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I PURPLE YOU 💜💜💜💜
carpe diem
사랑하는 BTS에게,
새해를 맞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조용히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여러분에게요.
남준에게
생각이 깊고, 말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있는 사람.
올해는 리더가 아니라 ‘나’로 숨 쉴 수 있는 고요가 함께하길 바라요.
음악도 당신의 속도로 천천히 흐르길.
석진에게
당신은 늘 버팀목 같은 존재예요.
올해는 강해 보이지 않아도 되는 시간,
아무 책임 없이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해요.
윤기에게
당신의 진심은 조용하지만 아주 깊어요.
더 이상 아프지 않아도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편안하게 숨 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호석에게
당신의 빛은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퍼져요.
올해는 남을 밝히는 것보다
스스로 따뜻해질 수 있기를 바라요.
지민에게
당신의 마음은 작은 움직임에도 담겨 있어요.
자신에게 조금 더 부드러워져도 괜찮다는 걸
올해는 꼭 느끼길 바라요.
태형에게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깊이가 있어요.
예술도, 감정도, 삶도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정국에게
끊임없이 자라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요.
올해는 ‘잘해야 한다’보다
‘나는 충분하다’는 마음이 함께하길 바라요.
3월 20일에 공개될 새 앨범,
그 안에 담길 여러분의 진심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엇이든, 어떤 모습이든
우리는 늘 같은 자리에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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