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릴스를 보다가, 지나가는 광고에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힘든 출퇴근, 야근, 실적 압박, 인간관계.. 직장인의 '마음건강'이 위험하다!", "오늘도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을 위한 '마음건강 처방전'". 이직한지 4개월이 되었는데, 먼저 재직 중...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소서! 작은 일에 감동할 줄 아는 가슴과 큰 일에도 담대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다정다감함과...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여요.
상담 받으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거? 구체적으로 멀까.. 여기서 유명하다는 쌤들 봤을때 한분은 나랑 주파수가 잘 맞는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다른 한 분은 상담하면서 마음이 되게 편안하고 기분 좋았던 거 같애 이게 주파수가 맞는 건가??
일단 여며주게 마음이 힘들다네••
누가 묻길래 신은 신이지.. 그리고 니 마음 니 마음이 그 신이 되는 거
원래 손톱 뜯는거 거의 해본 기억이 없는데 요근래 스트레스 받은게 있어 불안한 마음이 들어 자꾸 손톱으로 손톱을 뜯게 되네..이제 3주째된듯..하ㅠ..엄지손톱은 살갗이 보일정도고, 손톱좀 그만 뜯고싶다ㅠㅠ
- 행복 - 행복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네 마음은 지금 그 어디에 있어? -행복한사람-
재형이한테 미안한 것도 있고 하니 마음이 불편해지고 있는거 같네요 어찌보면 용우 참 대단하다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와 마음이 같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기적일까.. 라는 말이 떠오른다
블로그들에 이 집 소개글도 있고 외관도 똑같으다 뭐지;; 필요해지니 눈에 봬나 여튼 취업 등을 물어보다가 인생 들어 이렇게 마음이 혼란스럽고 불안한 감정 든 적이 없었다하니, 올해가 대운의 마지막 해이고, 여지껏 대운 교체가 졸졸 시냇물이었다면...
사람이었다면 별생각 안들텐데 폐기물같은 사람이라고 하니까 저 위에 말한 것들이 계속 신경쓰이고 심한 말로 ㅈ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분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뭔가 찝찝하고 헤어지고싶은 마음 드는 게 이상한가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예전에는 뭔가 답답하고 불안한 기분일때 원인 파악 -> 해결유무 -> 마음가다듬 이런식으로 마인드컨트롤했는데 오늘은 그게 잘 안되네 특별한 이유가 없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이유가 될라면 다 문제이긴 하고 너무 복합적인가봐 호르몬 탓인가... 아니면...
일주일도 안했는데 마음이 무너질것같아요 ㅠ
핀 민들레는 오월이 훌쩍 지나는데도 여전히 멋을 부리고있다 쏟아지는 비속에서도 노란꽃 그대로 나를 바라보게하고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내멋대로 산다 꿈은 푸를때 좋고 내가 밟고 서있고 싶은곳은 마음이 자리한 내 멋이 아름다운 그런곳이면 좋으련만
공기도 적당히 시원하고 하늘도 맑고 모처럼 마음에 드는구만
계속되는 다이어트 실패에 자존감이 떨어져 다시한번 마음을 굳게 먹고 다요트 할려합니다 여자로써 남한테 몸무게 공개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수치스럽지만 조금이나마 용기와 응원을 받고싶어 공개합니다 🤭 ⬆️ 지난주 몸무게 ⬇️ 오늘 몸무게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시고, 분노의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스려서 예수님처럼 부드럽고 온유한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3년 만난 연인이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 생각이 나 너무 마음이 어지럽고 미안하고 죄짓는 기분이라서 미칠 것 같아 권태기가 이런건가 그냥 무시하고 시간에 흘려보내면 되는거겠지 그냥 누구나 이런 고비 한번쯤은 있는거겠지
정다연- 어른이 되면 中 어른이 된지 한참이지만, 아직도 어른이라는 단어에 무게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