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먼저 부는 찬바람이 계절의 순서를 살짝 어지럽힌다. 막 피어난 꽃들이 미처 제 이름값도 다 부르기 전에 차갑게 식어버리는 순간. 그래도 꽃은 알까, 꽃샘추위조차도 지나가는 길목이라는 걸. 떨면서도 끝내 피워낸 꽃의 향연이 실은 겨우내...
바람과 공기는 차디찬데, 햇살은 너무도 따뜻한 날입니다 냉엄한 현실을 살아가며 얼어버린 마음을, 따뜻한 하늘의 사랑으로 녹여가며 살아가는, 제가 살아가는 삶과 비슷해 보입니다 너무도 따뜻한 햇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무수골에서 원통사을 거처 우이역으로 하산. 아직은 산행하는데 별무리없이 산행할수 있었어 너무 감사하다
남편이 운전하고 가는게 갑자기 옆에 차가 끼어드는 바람에 내가 비명을 질러서 남편이 나뗌에 심장 떨어질뻔 했다고 눈물이 쑥 뻐디게 야단맞었는데 왜 그렇게 그 상황이 웃기는지 하루종일 웃어서 감사 ㅋㅋㅋ 내차에 tint 예쁘게 끝나서 감사!!
봄에 불어서 봄바람. 바람이 분다. 나뭇잎의 흔들림으로 바람을 본다. 바람은 스쳐 지나가고, 바람은 다시 마음에 남는다. 살랑이는 공기처럼 희망도 그렇게 봄처럼 오는 걸까. 대단하지 않게, 문득 이유도 없이. 오늘 내 안에 부는 것은 계절의 바람일까...
휴일 쉴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외식으로 간 음식점 맛있게먹었습니다 바람이.많이.불어서 그런지.뿌연 세상이 조금 맑아진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한주가 시작되니 다시.몸 컨디션 끌어올릴수 있도록 움직이겠습니다 뭐든 용기를.가지고 현재를 살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 윈스턴 처칠 -
겨울이 스스로를 풀어내는 시간이다. 달력 속의 절기 하나에 불과하지만, 공기 속에는 이미 봄 내음이 난다. 날카롭던 바람 끝은 쌀쌀함이 무뎌지고 꽁꽁 얼어 있던 땅은 겉으로는 여전히 무심한 데 속에서는 물길이 돌고 있겠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미...
감사라는 주제로 일기를 쓸 수있는 공간에 감사 바람도 불고 날씨도 차가운데 실외에서 따뜻한 족욕을 할수있어 감사 약속을 지키지 않은 상대에게 화내지 않고 사정이 있었겠지라는 마음에 감사 저녁노을이 넘 예뻐 사진 찍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진짜...
다경은 약속에 가깝다. 올해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큰 복이 아니어도 된다. 몸 건강히 지나가고, 웃을 일 몇 개쯤 있었으면 하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의 길목에서 이렇게 기대와 바람을 품어보는 입춘 날 아침에 감사를 빼 놓을 순 없지.
어머님께 갈 수 있는 맑은 날씨 감사합니다 내 다리로 걷는것에 감사합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의 산뜻함이 감사합니다
4대 6신 장애인 아닌게 감사. 숨을 쉬니까 감사합니다.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죽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모든 게 감사 감사다. 공기 바람 불. 물 세상에 감사하는 게 없다. 90세 YouTube 유기환 사랑해 주세요.
학교 다닐 때의 오래된 기억이다. 강추위 속에서 발걸음은 종종 대고, 생각마저 단단히 얼었던 추억. 따뜻함이 얼마나 간절한 바람이었는지. 위풍이 심한 방에서 옹크리고 자다 보면 머리맡의 자리끼는 땡땡 얼어버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반짝...
소용이 있으리요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닥닥하게 굳은 마음 풀어주시고 찬미음 데우시고 서로 사랑하게하소서 백년도 못사는 삶 바람앞에 촛불같은 우리네 삶 웅크진 손 펴고 나누고 서로 돌아 보아 서로를 소중히 여기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뜩 채워 주소서
딸친구랑여행간다기에커피값을줄수있어감사합니다 따뜻한햇살이감사합니다 겨울바람을 느낄수있음에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감사할수있어감사합니다
어둠이 바삐 내려앉는 겨울 저녁의 깜깜한 창 밖에는 성근 눈발이 바람에 폴폴 날리며 또 하루가 저문다. 따뜻한 방 안에서 편안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TV 속 영화가 재밌게 전개되는데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다. 나이 많은 할머니는 이대로...
주님! 어제 밤에는 바람우는소리가 창문을 두들리면서 밤새우는바람에 저도 꼬박새우기도 하였습니다 올겨울에는 유난히 몸이 많이아프지만 아픈만큼 감사도 많이집니다. 이순간도 추위와 싸우고 아픔과 싸우고있는 분들께 힘과 용기을 주시고 아무것도...
오늘 하루 무탈히 지나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불어서 한강은 못걸었지만 집에서 바라본 햇살이 맑았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운동할수있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불안함은 잊고 현재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모두 포근하고 근심없는 저녁밤 되기를 바랍니다
편히 숨쉬고 먹고 걷고.. 이런 당연한 것들이 바람이 된 적이 있기에. 이런 일상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 순간이 너무 현실 같아서 쉽게 잊히지가 않아. 스크린 속 이야기일 뿐인데도 그 여운이 이렇게 오래 남는 걸 보면 네 연기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알 것 같아 그러니까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줘 그게 팬으로서의 작은 바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