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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보가 나무에 올라서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아침에 나무 톱질하고 청소하고 나뭇가지 끌고 가고 있어요" https://weibo.com/1004785801/5084961264110903

잠은 잤는지도 아직 알 수 없음 푸는 그저 하염없이 앉아만 있는데 괜찮은건지 ㅜ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푸에겐 지금 방치가 아닌 성의있게 관리를 해줄 사육사와 시멘트 동굴이 아닌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큰 나무가 필요함 ㅊㅊ ㅂㅇㄱㅈㅂ

귀여운 소년같은 러낑이 러바오야 12살 생일 축하해♥︎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317196

체리가 11개 달렸으요.ㅎ 나무는 엄청 큰데 11개라니.ㅎ

루이가 뺏은거 같아 보이는건 그냥 기분 탓이겠지 ㅋㅋㅋ 굳이 알맹이 없는 껍질만 챙겨가는 것도 귀여워~ ㅊㅊ https://www.instagram.com/p/C7N99WSvEEt/

두 손 배위에 올리고 나무에 기대서 완전 편하게 잠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ㅂㅇㄱㅈㅂ

나무가 꽤 높은데 고양이가 나무 타는 건 처음 보네요~ [카카오맵] 시화나래조력공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https://kko.to/vlV_G1Mk7E 시화나래조력공원 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ap.kakao.com

집 짓는 까치가 욕심을 좀 부렸나 보다^^

쑥부쟁이였으면 좋으련만. 하나하나 쌓아올린 검은 돌담을 금방이라도 무너뜨릴 기세다. 초가지붕도 위태롭다. 외로이 솟은 나무마저 잔뜩 휘었다. 그 아래 남자 하나가 웅크리고 앉았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그의 유일한 벗이 조랑말이다. 야윈 그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