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선배랑 여기 어떻게든 오고 싶어가지고 참았어요 얘는 참. 무슨 저렇게 생긴 얼굴로 저런 말을 막힘없이 하는지 나도 모르게 웃자, 그도 가볍게 미소지었다. - 여기 맛있게 드세요 - 감사합니다. 이거 선배꺼. 내 앞으로 음식을 놓고 빤히 쳐다보자...
보다가 나도 모르게 춤출 거 같음
걍 뻔뻔하게 ”너 뭐야?“ 라고 물어봄 그랬더니 걔가 드디어 날 봄 내가 순간 걔랑 드디어 눈을 마주친게 너무 반가워서 나도모르게 ”오 안녕“ 하니까 걔가 드디어 말을함 근데 걘 분명 입을 다물고 있는데 목소리만 들렸음 그렇게 드디어 걔 대답을...
진짜 주르륵 나도 모르게 흘러서 휴지 필수에 여름제외 계절마다 휴지 없이 못삶 ㅠ
검색까지 해가며 길 알려줬다? 그랬더니 너무 고맙다며 뜬금 내 관상을 봐주더라고? 거기다 사주도 봐주겠다고 해서 그냥 나도 모르게 사주까지 봤는데.. 나중에 돈을 원하시는 눈치더라고... (돈 안주면 안갈 기세였어 ㅜㅜ) 그래서 그냥 만원주고 도망...
싸서 알리 구경하능건데 싸니까 더 사고싶어지는
기붐 째진다 그냥 금요일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하얀 고양이처럼 어젠 나도 모르게~
자꾸 귀간지러워서 나도모르게 팜 > 귀아픔 이런 상태.... 근데 지금은 멀쩡하네 가기 애매하다
나도 모르게 몇 시간 잘 수 있나 생각해
하 하기 싫은 기획하는게 제일 곤욕이다ㅡㅡ 나도 모르게 너무 하... 휴.. 스트레스 계속 이러고 너무 티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있어야지... 내일 할거야 자증매ㅑ 언해ㅑㅁ헌ㅇ메9ㅐ ㅐㅑ ㅓ날'ㅇㅁ짜증나ㅓ ㅁㄴ 해ㅑㅣㅓㄴ ㅎㅁㄴ ㅎ[ ㅎ매...
굿노트 맛보기로 써보고 있었는데 무료 이용기간 지났는데 까먹고 해제 안해서 14000원 결제됐어. ㅜㅜ 굿노트 본격적으로 써봐야 하나? 그렇게 자주 쓸것 같지는 않은데.. 하 짜증나
난 비가 오는게 너무넘눠무너무너무 싫음 걍 진짜 나도 모르게 집에서 나오는순간 속으로 18개짜증나비는왜또오고ㅈㄹ이야...를 외치면서 나옴 심지어 오늘은 ㅅㄹ도 해서 역대급으로 짜증난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비 너무 싫어 제발 좀 꺼져줘...
최애 바뀔 각… 일단 일러가 항상 기대 이상으로 잘 뽑히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나도 모르게 미소지어짐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는 말은 부족한데 또 그 이상 대체할 수 있는 말이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