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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점 지적하고 개혁하고자 하는 취지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렇다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도를 넘는 지나친 표현을 써서 사람들로 하여금 인상을찌푸리게 만드는 것은 호응을 얻기보다는 오히려 반감만 불러일으키고 동조했던 사람마저 등을...

견딘다는 불합리합 압력에 버틸 때 쓰는 표현이고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것은 배째라겠지

안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 - 대다수가 상황의 문제를 이성적으로 지적하고 표현도 완곡함. 안을 응원 하는 사람. - 공격적이고 막말식 표현 70%정도는 그러네요

누가 국대 하라고 등떠밀었냐니 이게 방송해설까지 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인지 의심이 들 지경이다 금메달 딴 자랑스런 후배를 격려하고 축하해 주지는 못할지라도 선배로서 이게 할 소리인가? 설마 질투라도 하는 건가?

기자가 기렉이 되는 이유를 잘 표현해 주는 예시

선수 표현 방법이 서툴다고 언플하더니 정작 협회 표현 방법이 서툴렀네요. “협회 발언 역풍” https://v.daum.net/v/20240809181206885 “안세영 눈높이가 손흥민·김연아급” 협회 발언 역풍 배드민턴협회가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

속 아픔으로 서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듭니다. 발언 그대로 되 받지 않고 보듬어 주며 해결할 수 있는 어른들이시면 좋겠고, 표현 방법도 설명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마주 대하면서 부딪치는 굉음을 내지 않고 수용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다 이유가 있다. 배가 고프거나 덮거나 춥거나 금매달의 시점에 기쁨보다. 더 힘들었던 서러움이 튀어 나왔다. 그걸 서툴다고 표현하는건 정치적으로만 살던 것들의 관점이다. 운동만하던 선수가 자기표현을 당신들의 기분을 거슬리게 표현하면 서투른건가...

오해없게 구체적 문제와 대안을 문서로 표현했으면 좋았을 걸,, 표현방식이 쪼매 서투네요. 한 템포만 늦추지. 안세영 추가로 입열어 "은퇴도 전쟁도 아냐... 협회는 떠넘기지만, 선수 보호 필요"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네이버팬카베에서 농담을 현학적이거나 철학적으로 표현한다해서 진담으로 받아들일건 뭐람? 농담의 티도 안 났나? 적어도 유머인지 아님 무리한 농담인지 판별할 눈도 못 갖췄나? 난 그게 더 서운해. 무슨 말인지 이해못한건 좋은데 적어도 무슨 의도로...

진짜로 두 선수 모두 사력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장도로 처절하게 싸우네요.

표현력이 풍부해야 할 것 같아 비슷비슷한 표현으로만 이야기 해주니 레파소리가 나오는듯ㅠ 분명 상황은 비슷비슷한데 똑같은 말이 나올 수 있지.. 근데 어제 어떤 쌤 봤을때 표현해주셨던건 진짜 ㅋㅋ 정확하고도 단 한번도 들어본 표현이 아니여서 되게...

용우가 너무 둘러둘러 이야기를 하네. 그냥 짧고 간단하게 표현하는게 낫지.

언어의 한계, 표현의 한계, 깊이의 한계, 세계의 한계, 생각의 한계, 그것은 그 사람의 한계로 연결되는 듯 하다.

따스한 봄볕이 감사하고 아침을 먹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공간이 있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