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쎄게 넘네;;
홀 어머니 밑에서 훌륭하게 자란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 국비로 유학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식물인간이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아들은 대학원도, 유학도...
웃어…우리 애는 죽었는데"…CCTV에 모친 '오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기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지난 7월 관장의 학대로 숨진 4세 아이 어머니가 고통스러운 심경을 전하며 재판에서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18 v.daum.net
치매는 참 무서운 병이고 가족들이 매우 힘든 시련과 고통을 주는 병입니다. 어머니는 수시로 가출하면서 거리를 방황하여 경찰에 연락하는 등 찾아야 하고, 수시로 밤새 잠 못자고 똑 같은 이야기를 자식들에게 질문하면서 가족들까지 수시로 잠 못들게...
https://v.daum.net/v/20241118162003566
정형돈 님이 본 점집 어딘지 아는사람? 생전에 어머니 유방암인거 맞춘사람....
조금 전에도 전원일기 나오는거 보고 있었는데 당신의 연기가 그리울거에요 '김수미 아들' 정명호 "어머니 기억해 주길… 보답하며 살겠다" 배우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아들 정명호가 입장을 밝혔다. 25일 정명호는 입장문을 통해 "저의 어머니...
https://v.daum.net/v/20241025200508805
휴가내고, 아침에 6시에 출발해서 시골에 7시30분에 도착, 그때부터 저녁 6시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했다는...ㅠㅠ. 정말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어머니는 벼르던 농사일을 마무리하셔서 정말 기뻐하신다. 내년에는 제발 농사을 안하셨으면 좋겠다...
ㅊㅊ ㄷㅋ 실제로 어머니가 대장암 투병중이셨음 진심 악질....
그 뒤에도 (친구는) 계속 카페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아역 탤런트로 데뷔한 계기도 밝혔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머니와 손잡고 있으면, 옆에 아주머니들이 '눈이 되게 크고 말랐다. 방송국 가면 PD들이 좋아하겠네'라고 했다. 그 시기 영유아 납치...
너도 이 세상에 태어 나지 않았겠지...?? 김이나 "아이 책임질 자신 없어 안 낳아"...종손 남편과 '딩크족' 결심 ('아는형수') [TV리포트=박혜리 기자] 작사가 김이나(45)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https://v.daum.net/v/20240926115604323
나서야 연락된건데 친구가 어릴때 되게 아팠었어 신장질환인가 아무튼 되게 심각한 거였음 그래서 얘하면 기억나는게 얘네 어머니가 얘가 소변놓으면 뭐 확인하려고 소변 통 항상 들고다니시던거랑 뭐 먹을때마다 성분 하나하나 보고 따지고 그러시던거...
모영광 군의 누나 모 양(당시 만 5세, 1998년생) 양이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장산 성불사로 가을 소풍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니 박씨 의 말에 따르면 소풍 당일 영광 군이 소풍을 가기 싫어하는 표정으로 칭얼대었다고 하며 이날은 영광 군이 누나를...
하늘에 계신 어머님도 칭찬하고 계실거에요 더 큰 선수가 되시길 기원해용 '모친상→은메달' 눈물 속 마침내 꺼낸 어머니 이야기, 박혜정 "한국 가서 엄마한테 메달 보여드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도요정' 박혜정(고양시청)은 올해 4월 아픔을...
https://v.daum.net/v/20240811214336634
어머니 79세 집에 휴대폰도 두고 지갑도 두고나와서 약속 취소하고 다시 집으로... 무릎 수술도 하셔서 서있는것도 힘드심 너무 놀래서 충격먹음 누나가 엄마한테 작년에 벚꽃보러 갔었다고 한것도 기억못함 원래 나이들면 금방 까먹는다고 이것도 너무 찐...
다리 붙들고 울음 (= 도둑이 제발 저린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떻게 했어야할지 머리가 복잡해 결국 내가 탕아구나 우울해하지만 아버지는 내 편 들어줄 걸 알아 그리고 마지막에 집 들어가며 어머니를 부르며 끝나는 노래 사회생활 할수록 가사가 공감됨
시골에 계신 어머니 모시고 멀리 병원을 다녀왔어요.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집안 난리났다 어머니 밥안먹어도 배부르실듯
시골집에 어머니 뵈러와서 감자탕집에 갔어요. 어머니는 처음 드셔보는 음식일텐데 맛있게 드시네요. 한그릇 다 드시면 아직 정정하시구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너무 쓰레기야 하라 왜자꾸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