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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동원이 13살 때 미스터 트롯에서 봤고요. 돌아가신 할배 사연 하고요. 사기 친 아빠 사연까지 다 보고 항상 응원했어요. 제 밑에 글 때문에 저 보고 어른 답지 않게 악플 달아다 해서 제가 글을 잘못 썼구나 했네요 정동원이가 19살이니 호기심이 많을 때도 순수 할 나이인데 . 다른 글 보니 .입냄새 니가 심하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고 뭔 소리 인
더보기https://v.daum.net/v/20250318220019542
아니... 어이가 없네. 19살이면 아직 배울게 많지. 그리고 애를 뭐 하러 돌싱포맨에 내보내서 말 실수 하게 만들어? 정동원이가 잘못했냐? 애가 아직 순수해서 그러지 . 나는 돌싱포맨 안 보는데 . 여기서 난리길래 뭔데 난리나 싶어 . 봤음. 어린애가 혼자 살고 싶어서 살았냐? 알면서 왜 시비요? 그냥 어려서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 걸 조심하라는 둥
더보기https://v.daum.net/v/20250318213450182
롱런하려면 인성 이중요한데. 근본을 잘지켜라.김호중바라, ㅉㅉ
https://v.daum.net/v/20250318213821211
팔자주름ㅋㅋ
https://v.daum.net/v/20250318090854927
말조심히해라
https://v.daum.net/v/20250318160100683
이러니 사람은 위(나이 더 많은)로 사귀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50318094232442
이웃 에 산다고 떠벌이고 다지마라
https://v.daum.net/v/20250318090854927
정동원 말 조심해라 방송에서 사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 나이는 되었는데 너무 경솔하다.
https://v.daum.net/v/20250318090854927
하여튼 4가지없어
https://v.daum.net/v/20250318092402550
혼전 임신시키고 결혼도 안하고 헤어지고 그런가운데 죄없는 새 생명은 스러졌는데 임신이 무슨 장난인것처럼 떠벌이고 무엇이 그렇게 자랑스럽다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는 이용대같은 무리들이 공공연하게, 단지 유명세만 앞세우고 방송에 얼굴 들이밀고 또 방송하는 세상이 무섭다.
https://v.daum.net/v/20250316085106023
국가는 뭐하는겁니까 방송 관리 않합니까? 극도의 이기심과 시청자에 대한 극도의 비존중감과 묵살한다면 시청자도 절대 우호적일수도없습니다 방송은 절대 한 개인의 이기적인 통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며 사회가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https://v.daum.net/v/20250311211111973
진짜 방송이 이렇게 망가져놓고,이렇게 대놓고 개인의 이기심으로 이렇게 더러우면 어찌하나요 사회가 어떻게 멀쩡할수가 있을까요? 국가는 뭐하는겁니까? 방송을 지켜주세요 시청자를 국민을 지켜주세요ㅠ
https://v.daum.net/v/20250311211111973
죽고 못 살것 처럼 하던이 결혼은 7월이네 좀 나오지 마라 . 나는 연예인 씹고 싶지 않은데. 김준호는 너~~~••~~~~무 싫타 나는 니가 맨 처음 데뷔 할 때부터 싫었다 그래서 그 좋아하는 개그 프로 안 보고 살았다 예능도 안 본다. 그런데 요기서도 보네. 너무 설쳐 되서 짜증이야. 김지민이 아깝다. 얼마나 잘 사나 보자. 이혼 한다는 글 올라오
더보기https://v.daum.net/v/20250312075129917
인기 먹고 사는 얘들이 지 잘난 척만 해대니 눈꼴 시어 못보겠다 채널 돌리면 먹방, 여행마저 먹방, 떼거지로 모여서 남여상열지사나 까발리고 - 못 먹고 못사는 사람에 대한 배려라곤 1도 없다.
https://v.daum.net/v/20250311231601438
빨리 장가가라 듣기싫어 죽갔다. 방송거리 없어 김준호 장가가는일로 몆년째. 짜증나.
https://v.daum.net/v/20250312075002888
너무한거 아닌가요~비호감들
https://v.daum.net/v/20250311211111973
이상민이 "(준호랑) 오래 만났으니 스며들 순 있다"며 김지민을 회유하려 하자, 김지민은 "솔직히 말하면 생긴 거로 눈, 코, 입 다 떼서 봐도 이 중에서 (김준호가) 제일 낫다"며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토라진 듯한 목소리로 "사람이 눈, 코, 입이 다 붙어 있는데 어떻게 떼냐"며 툴툴대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완전히 빠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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