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 추천안되거든요 다른 큰병원으로 문의해야된다니까 그걸 개인이 해야되냬 그럼시발아 내가하니????
보호자가 수간호쌤한테 컴플건다는거 겨우막았네요
안그만두고 버티고있다. 갈수록 애들이 거칠고 보호자님들은 무서워져.
내 병원도 아니고 내가 운전하는 것도 아니지만(?) 보호자 개념으로 따라가주는 효녀가 또 어딨냐ㅋㅋㅋ 집 근처 대학병원 가는건데 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또 혼자 가면 아빠 성격상 쓸쓸해하고 서운해할걸 알기 때문에 귀찮아도 따라간다...... 운전...
정우성 나올때마다 거울 보는거 같아서 몰입이 깨져서.....
영화는 몇년전에 찍어서 그런지 그새 많이 컸네요
보 보는거 호 호구 되기 싫으면 자 자제하세요 인물 4명이 이끄는 스토리이다. 그만큼 단조롭다. 영화 내내 4명이 총 들고, 쾅쾅 박고 난리인데 같은 인물끼리만의 액션을 그리니 그마저도 단조롭다. 거기다 주인공 클리셰까지 추가.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
어제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오늘은 보호자 봐서 2일차 끝났네요ㅋㅋ
보 보는거 호 호구 되기 싫으면 자 자제하세요
내일은 콘크리트 유토피아ㅎㅎ
훈련소 간 이유는 아기랑 같이사는데 혹시나해서 보호자랑 같이 진돗개 전문 훈련소에서 교육 훈련하는 중 산책교육 예절교육 둔감화훈련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