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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호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young133

연예인도 한사람이다.

개인적 삶의 철학까지  강요한다는건 생각해볼 문제다.

꼭 부부라는 이름으로 같이 살 이유는 없다고 본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때운에  상처받고 크는지 우리는 잘알고있다.

아이가  잘자라길  ~~~^^

기타 다른 말들은  할 필요가 없는거같다.

아이의 양육은  그 아이의 보호자들이 할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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