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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초간단 짧은 후기

no name



보 보는거
호 호구 되기 싫으면
자 자제하세요

인물 4명이 이끄는 스토리이다. 그만큼 단조롭다. 영화 내내 4명이 총 들고, 쾅쾅 박고 난리인데 같은 인물끼리만의 액션을 그리니 그마저도 단조롭다. 거기다 주인공 클리셰까지 추가.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웃어라! 하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실망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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