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바깥에서 뛰었는데 정말 힘들다. 앞으로는 웬만하면 런닝머신 대신에 바깥에서 달려야겠다
동네 카페에 앉아서 바깥구경하는데 경찰차 큰차가 지나가네. 시비털다 누가 하나 골로 갔나? 얼마전엔 퇴근길에 경찰차 여려대 쭈루룩 있더만. 뭔 일이여
바깥 날씨 어때여 패딩 입어야 할까요
바깥으로 멀찍이 돌아서 마지막에 뚝 떨어지면서 스트라이크존에 걸쳐버리니 속수무책이네. 저런 커브하나 갖고 있으면 마지막 결정구로 정말 잘 써먹을듯.
푸시업 20회 완력기 70회 걷기 9,188보 1. 태풍때문에 진짜 바깥에는 한발도 안나가봤네 ㅠ. 2. 걷지도 뛰지도 못해서 답답했던 하루...
잠깐 어디 다녀왔는데도 땀이 주루룩... 저는 미뤄둔 쇼핑이나 좀 하고 와야겠어요~ 도저히 바깥에는 못갈것 같네요
낮에는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잠시도 바깥에 나가기 싫었는데 해가 지니까 전혀 다른 공간이 되네요. 해질무렵 이시간이 참 좋네요.
막상 바깥을 보면 비는 안오네...
집에 베란다 문 열어놔서 바깥소리가 들리는데 아기들 신발 그 삑삑 소리나는 거 아장아장 걷는 소리마저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