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 프레임 안보다 프레임 밖이 더 신경 쓰일 때가 있다. 보이지 않는 쪽에서 사람이 오고, 차가 지나가고, 소리가 난다. 사진은 정적인데 그 바깥은 계속 움직인다. 그래서 그 순간 셔터를 누를지 말지 잠깐 멈추게 된다.
너랑나/ 시간의 바깥 찍은 이현우에게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50619 아이유가 돈자랑 하는법.jpg .너랑나/ 시간의 바깥 찍은 이현우에게 cafe.daum.net
& 영어 공부 하기. 백수라서 맨날 늦게 일어났는데 오늘부터 산책 도전. 큰 맘 먹고 나가서 점심 먹고 공원 산책하고 왔다. 비둘기는 싫었지만 바깥 공기도 쐬고 햇빛은 보고 와서 좋았다. 나갈 일 없다고 집에만 쳐박혀 있지 말고 내일도 산책 나가야겠다.
https://youtu.be/zztgR39BE7k 문 열리자마자 주춤거리다 돌아서 들어가는 거 ㅋㅋㅋ 그래 너도 이 추위에 산책은 무리지? ㅠㅠㅎㅎ
틀딱들은 진짜 바깥에 못나오게 해야 한다,,,,,,,
참고로 저랑 친구들은 전 부 실 패 원 바깥으로 선이 나가는것은 불가능 선이 겹치는것도 불가능
바깥에 있어서 경기 상황을 알 수가 없네요
진짜 오랜만에 바깥에서 뛰었는데 정말 힘들다. 앞으로는 웬만하면 런닝머신 대신에 바깥에서 달려야겠다
동네 카페에 앉아서 바깥구경하는데 경찰차 큰차가 지나가네. 시비털다 누가 하나 골로 갔나? 얼마전엔 퇴근길에 경찰차 여려대 쭈루룩 있더만. 뭔 일이여
바깥 날씨 어때여 패딩 입어야 할까요
바깥으로 멀찍이 돌아서 마지막에 뚝 떨어지면서 스트라이크존에 걸쳐버리니 속수무책이네. 저런 커브하나 갖고 있으면 마지막 결정구로 정말 잘 써먹을듯.
푸시업 20회 완력기 70회 걷기 9,188보 1. 태풍때문에 진짜 바깥에는 한발도 안나가봤네 ㅠ. 2. 걷지도 뛰지도 못해서 답답했던 하루...
잠깐 어디 다녀왔는데도 땀이 주루룩... 저는 미뤄둔 쇼핑이나 좀 하고 와야겠어요~ 도저히 바깥에는 못갈것 같네요
낮에는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잠시도 바깥에 나가기 싫었는데 해가 지니까 전혀 다른 공간이 되네요. 해질무렵 이시간이 참 좋네요.
막상 바깥을 보면 비는 안오네...
집에 베란다 문 열어놔서 바깥소리가 들리는데 아기들 신발 그 삑삑 소리나는 거 아장아장 걷는 소리마저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