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겉절이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알배기 배추는 3980원 배추 한포기 9800원 봄동 900원.. 봄동 큰 한봉지 900원에 겉절이와 봄동전을 해봤습니다.. 10분 만에 후다닥 ..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나트륨 걱정도 없고요.. 평소 밥상 미역비빔국수
심심미약이란 뜻이란다 참나
아직은 때가 아니지만 패딩 안입으면 안되는 날씨가 오면 바로 과메기 주문 갈겨!!! 쪽파에 물미역에 초장 푹 찍어서 크아
친구 아지트에서 금화규 꽃차를 마셨다. 콜라겐 덩어리라는 금화규는 데친 생미역처럼 살짝 쫀득거렸다.
오트밀 미역죽 (좀 탄) 닭찌찌 스테이크 + 김치 종합세트
집에 있는 절단미역 조금 더 넣어서 든든하게 먹었어
나 지금 싱싱미역 상태야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그렇듯 비주얼은 숭하지만 맛은 있다 여기서 추천받은 레시피대로 해봤는데 제일 맛있었네
자취밥상 아침부터 청국장채경채국 애호박볶음 가지 엄마표잡채 반찬가게 미역줄기까지♡♡
저게 다 미역국 몇그릇이냐 후루룹
너무 화가나고 열이받는데.. 김 미역 다시마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는 마음편이 와구와구 먹을 수 없게 되었어요. 생선, 새우, 게, 오징어.. 이번생엔 안녕..
해초면사서 들기름막국수인가 그거 해보려늠데 해초면 맛이나 식감 괜찮나여?! 미역면 후기도 궁금합니댜
나 이거에 미쳤는데
오이냉국 이거 급식에 나오면 그날 밥 안먹었음 ... 아니 왜 오이에 물을 말며 미역은 끓여먹어야지 왜 들어 있으며 용기내서 국물은 한번 먹어봤는데 극혐 오이맛 + 시고 + 달고 + 미역의 비린맛 암튼 진짜 밥경찰 1위임 사진은 구글에서 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