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오늘은 엄마랑 엄마친구를 만나 남한산성 두부공방에 가서 순두부국을 사먹고 순두부국 남한산성 문화제를 방문하였습니다.
- 두부1/2, 다진 채소, 된장1, 고추장0.5, 들기름, 물 볶아 졸이기 - 데친 알배추나 케일 위에 밥이랑 강된장 넣어 말아주기 ✔️속 편함 + 15분 완성 ✔️양배추, 호박잎 계절에 맞춰 응용 가능
나름 맛있었오 난 두부좋아해서
좋음 3. 닭고기 100그람 5~70엔대로 육류 보충이 가능. 특히 가슴살 같은 경우는 50엔 이하라서 마구 퍼먹을 수 있음 4. 두부 저렴한건 한팩 수십엔밖에 안 되고 활용도도 높은 재료라 안 질리고 먹는게 가능 5. 버섯 송이나 표고같은 고급버섯 말고 팽이...
진짜 바삭고소한 두부칩 기다렸다!!! 당장 주문 3개함
초간단 요리! 치즈 없어서 치즈는 안넣었는데 맛있음~! https://youtu.be/nVtrbtBXYyM?feature=shared
냉이우삼겹된찌여요,, 마지막에 두부도 추가 ㅎ
두부만 먹는거 좀 오반가? 간장 참기름 뿌려서 한모=한끼로 먹으려는데
내일 두부채소만 넣어서 건더기만 먹어야지 사실 엽떡도 먹고싶은데 이건 방법이 없어
상하기전에 ㅠㅠ 하..
담백해서 건강한 맛인데 은근 칼로리 나감 ㅋㅋ
요즘 다이소에서 하나씩 사오는데 맛있어... 슴슴한데 고소하면서 자꾸먹게되는 맛이야
맛있겠다ㅎㅎ 기대돼
유튜브에서 몇번 보고 만들어볼까 하다가 집에 배추가 있어서 말아보았어요! 배추 씻어서 4분정도 전자렌지 돌려서 두부 으깨구+ 곤약면 잘라 넣어 돌돌돌 계란물에 구웠더니 넘 맛있었어요 🙂 촉촉하니 맛있었음 굽자마자 먹구 사진찍는걸 잊었네요 몇개...
2인분 먹은듯 유통기한 4일 지난 두부랑....산지 좀 된 야채들 다 냉털했다 캬캬
두부 강정이.. 너무 싱거웠다.. 헝
아침 - 나주식 곰탕 - 밥 - 계란 점심 - 남이 준 밥 저녁 - 나주식 곰탕에 만두랑 두부 겨울이라 그런지 뜨끈한게 땡기네요
맛있는 두부 조림을 만들 때, 생두부를 그대로 조림 VS 한 번 기름에 부치고 조림
50% 안 되게 들어있고 나트륨도 적당한 듯하다. 하지만 남자분들은 이거 하나로는 배고프실 수도 있겠다. 2. 프로틴두부 닭가슴살이랑 두부랑 섞었다더니 맛도 딱 그렇다. 맛이 반반 ㅎㅎㅎ 차가운 채로는 못 먹을 것 같고 렌지에 데우거나 팬에 기름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