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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버터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 버터 하나씩 떼서 통에 듬성듬성 담아주기 -> 냉동보관하기 끝 난 냉동실 넣고 두시간쯤 지났을 때도 일부러 한번 흔들어줬었어 진짜 안 달라붙어있음!! 종이, 비닐로 소분할 생각하면 번거로웠는데 진짜 쉬워 ㅋㅋㅋ 소분 버터 비싼데 안사도 된다 😙 ㅊㅊ ㄷㅋ
출처 https://x.com/insistoiter/status/1985315534330536165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자취생 조미료 1티어 자취생이 자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 곁들이거나 요리할때 손가는거 줄여주는 조미료? 소스 1티어... 미원?아님... 다시다?아님... 이런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는 자취생의 탑티어가 될 수 없음... 진짜 탑티어는 바로... 바로 참소스임 참소스 하면 보통 이런 고기구워먹을때 고기 찍어먹거나 양파장
더보기고기 - 생각보다 안비쌈 싸게 먹을생각이면 얼마든지 먹을수 있음 핫딜에 뜨면 사놨다가 쟁여놓고 먹어도 됨 돈없어서 못먹는 경우는 생각보다 없음 과일 - 집에서 엄마가 깎아줄때는 몰랐는데 내 돈주고 먹으려니깐 진짜 개비쌈 가격보고 이게 맞나 싶음 출처 도탁스
1. 빨래 아무리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지만 일주일에 한 번 날잡아서 빨래를 돌려도 흰빨래 검은빨래 따로 빨면 시간 엄청 잡아먹음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는 나는 섬유유연제를 아끼기 위해 수동으로 마지막 헹굼질을 한다 세탁 끝났다는 알람소리 완전 길고 시끄럽 주름 안지게 쫙쫙 펴서 너는것도 일이다 비올땐 밖에 널지도 못해 습기많은 집은 빨래 돌리는 날 두배로 꿉
더보기어느 집이든 한 병쯤은 꼭 있는 식초. 입맛을 돋우는 새콤달콤한 요리를 할 때만 사용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활용해보세요. 팔방미인 식초를 끝내주게 활용하는 꿀팁 18가지를 소개합니다. 1. 오래된 재료 잡내 없애기 묵은 쌀로 지은 밥에서 나는 군내를 없앨 때도 식초가 유용하다.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밥을 지으면 햅쌀로 지은 듯 포실포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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