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버린 사시미칼로는 제대로 가해하기 어려워서 다시 2층의 주방으로 내려와 식칼을 찾는 사이, 경상을 입은 두 모녀는 도망치기 위해 사다리를 내려오다 다시 마주친 범인에 의해 마구잡이로 난도질 당해 2층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특히 부인의...
피해자들 6층에서부터 칼에 찔리고 4층까지 도망쳤는데 쫓아가며 계속 찔러서 살해한 거임.. 근데 '우발적'이래 https://youtu.be/Q3d55N9ZMPs?si=LyzsEhWk5soQfKoD
도망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먹어준다던 멍얼이도 놀라게 만드는 베이징 워토우 근데 먹었는데 또 줘서 그런거라 함 ㅋㅋㅋㅋㅋㅋ
우 열매 둘이 일단 생긴것도 다르지만 행동도 다름 그래서 난 움직이는거 보고 파악하기도 함 뭔가 무서운 일이 있을 때: 일단 도망치고 본다👉사월 그 자리에 굳어있다👉열매 손에서 먹이를 줄 때: 싹싹 핥아먹고 아쉬워서 희미하게 찍찍거리며 팔을 타고...
여긴 가족같은 회사가 아니야 그냥 족같은 회사야!!
남편 폭력을 못견디고 도망쳐나옴 남편이 도박하느라 돈들고 튐 자식들 대학까지 공부시키고 지금은 피해갈까봐 안보고 사신다고 함 발가락 10개가 다 동상걸려서 걷기도 어렵지만 서울역에서 먹거리 배급 받으시곤 또 이동해야함 여성 노숙인들은 남자들...
못하겠고, 매일매일 시들어가. 항상 생기발랄하던 내가 시든꽃처럼 하루종일 표정이 없어. 스몰토크도 안하게 되고, 다같이 밥먹을때도 아닥하게 되니 내가 그림자처럼 느껴져. 민원 전화도, 동료도, 상사도.. 다 힘들어.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갈데가 없어.
하 지금이라도 도망 가고 싶음ㅋ
문희 열리네요 그대가 튀어나오죠 긴박한 음악나오면서 갑분추격전 미친듯이 뜀 셋다 겁나빠름 장발 찰랑찰랑거리면서 도망가는거 붙잡으려고 미끄러지고 난리남 시민들 다 밀치면서 뛰어감 얼굴로 달리기하는중 그러다가 에스컬레이터에? 차례로? 도착...
https://youtu.be/cyWmDt1Y57U?si=0wwON2pCV3u2E3Q4 도망 개잘침
참 아름다웠던 곳인데.. 깡패새끼들이 참 많음 지나가는 사람들 물건 강탈 및 폭행 뻔뻔하게 도망도 안 가고 그 자리에서 파헤쳐 먹음
어찌 들어왔는지 복도에 갇혀있더라구 삐로롱 귀여운 울음소리 내던데 문열고 나오니까 놀라서 반대쪽으로 도망가서 복도 창 열었더니 잘 날아갔어 우리층에 낮에 사람없어서 아마 못 나갔을 거야 혼잣말로 새야, 박씨 물어오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