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 케이스) 나는 직장인이라 어차피 학생들이랑 시간, 방학개념도 다른데 지금 청년부는 대학생맞춤 느낌이라 다른교회로 옮길지 고민이야..지역이 좁아서 옮기는것도 눈치 많이 보이고 ㅠ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물론 더 있다보면 직장인이 많아질수...
공무원퇴직에 현재도 일하시고 수도권에 부채없는 자가 소유중이라 노후걱정 없습니다 친한 친구가 무조건 돈을봐라 성격안맞아도 살다보면 맞아간다 이얘기를 하는데 그런가싶기도하고 적당히 날 맞춰줄사람 없을까하는 생각도들고요 하 고민이 깊네요
매일 고민하면서 견디는것도 힘들다 공기업 좋대서 왔는데 왜이렇게 일하는것도 갑갑하고 헛소문에 뒷얘기에… 책임전가에 5분에 한번씩 전화로 말도안되는 질문이나 해대고 검토해달래서 검토하면 책임전가 고작 사원한테 회사의 컨트롤타워가 돼서 회사...
꼬들 905 6/6 Kordle.Kr 🔥6 ⬜🟧⬜🟧⬜⬜ 🟦🟦🟦⬜⬜⬜ 🟦🟦🟦⬜🟦⬜ 🟦🟦🟦⬜🟦🟦 🟦🟦🟦🟦🟦🟦 🟧🟧🟧🟧🟧🟧
'매대 앞' 고민하며 서성거리고 있으면 중장년의 낯선 분이 다가와 상품을 추천 해 줌 "이건 국산이고 저건 수입산이야" "파인애플은 잎이 작은 게 맛있어" "이건 별로야, 이게 잘 지워져" "이렇게 생긴 건 손목 아파! 이걸로 해" 등등 주로 반말로 팁을...
E는 I처럼 뭔가 신비로워 보이고 싶은 마음과 ㅈㄴ 나대서 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 내적 갈등을 일으킨다우
친하던 사람들 다 퇴사 급여가 체불되서 화가 나서 어쨌든 직장인이라면 하기 싫은걸 하고 견디는건데 내가 너무 하기 싫다고 그냥 도망가는건 아닌지 고민되고 다른 직종으로 가면 계속 삶의 질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닐지 걱정되고 어렵다
꼬들 885 4/6 Kordle.Kr 🔥4 ⬜⬜⬜⬜⬜⬜ ⬜⬜⬜🟨⬜⬜ 🟩⬜🟨⬜🟨⬜ 🟩🟩🟩🟩🟩🟩
거부하거든 (ex: 스킨십, 과도한 질문 등등) 그래서 오롯이 혼자 맞는 생활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가족들 사이에서 내가 고민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역할인데 가끔은 그것조차 싫어서 한 귀로 듣고 흘릴때도 있어... 나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지?
에어팟을 너무 많이 잃어버려 고민인 에스파 닝닝
꼬들 848 6/6 Kordle.Kr 💫47 ⬜⬜⬜⬜⬜⬜ 🟨⬜🟨⬜⬜⬜ 🟨🟨⬜🟨⬜🟩 ⬜⬜🟩🟩🟩🟩 ⬜⬜🟩🟩🟩🟩 🟩🟩🟩🟩🟩🟩 어우 마지막에 고민 많이 했넹
조곰 쉬면서 진로 고민해 보자 다 잘될 거니 불안해하지 말자
쓸 말이 없어..
역마살 이게 하나라도 있으면 아사리 프리랜서가 나을까?? 어디 매이지않고 자유롭게 소속되는 일 하고 싶긴해~ 근데 그건 너무 예측하기 힘드니 불안;;ㅋㅋ 걍 여행이나 할때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는건 별로 도움안되겠지?ㅋ ㅋ
쿠팡을 뛰라는 글들이거나 그런 공고밖에 없는데 걍 다 무시하고 아무 알바나 할지 아니면 적당한 알바 공고 뜨면 할지 고민이야 괜히 아무거나 알바 했다가 잣같은 추억만 남기고 차라리 쿠팡 뛸걸 후회할까봐 걱정인데 그런거 걍 상관 안쓰고 일단 하는...
이미 친한 동료들은 다 퇴사한 상황... 근데 내년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휴가도 길게 써야하고 올해 연차쓸일도 많아서 고민됨 하 진짜 그만두고싶다 올해 너무 길어....그만두고싶어 죽겠는데 가족들은 계속 다녔으면 하는 눈치 아직 애도 없는데 왜...
@@@: 이맘때 애들 맨날 태권도 가서 수련받고 어린이집에서 예의도덕배우고 만들기수업하면서 심리안정하고 해서 현자가 따로없음 지덕체 미쳐버림
꼬들 811 3/6 Kordle.Kr 💫61 ⬜⬜🟩⬜⬜⬜ ⬜⬜🟩🟩🟩🟨 🟩🟩🟩🟩🟩🟩
필요하신분 있을까요.
꼬들 807 3/6 Kordle.Kr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