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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불호인 사람들은 진짜 안 좋아하고 호인 사람들은 자기 인생드라고 함ㅇㅇ 호 / 불호 격차 진짜 극명하게 나뉘는듯 둘 다 박해영 작가 작품
난 극호
극 호불호 갈린다던데 나는 완전 내 취향이었음 !!! 연휴에 한번도 안쉬고 다 봤네 현대 사회 축소판. 새로운 형태의 지옥. 그래도 일부는 해피엔딩. 천우희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다 좋았다 8명의 배우만으로 이 쇼를 가득 채웠다는게 믿기지 않음 !!
ㅊㅊ 여성시대 우산챙겨 화장실 공간이 작고 가족인원이 작은 1~2인 가구들이 주 고객층이라고 함 욕조 못 잃는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이지만 화장실을 지나치게 좁아지거나 관리상의 어려움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인테리어인 미니욕조
불호임.. 너무 맥락없이 들어가는 개그가 많다고나 할까.. 그리고 원초적인 부류의 개그.. 똥, 화장실, 콘돔.. 이런것들 여러분들의 선업튀 개그 호불호는? '선업튀' 개그 소재 호불호…"불쾌해" vs "옛날 감성" 시끌 [엑's 이슈] m.entertain.naver.com
배우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이범수 연기가 범도에서 작위적으로 느껴짐....
바로 홍콩 날씨+음식 호불호가 꽤 강한 듯
극호
당근
고추튀김
밥도둑이라는 명성과 달리 절대 안 먹는 사람도 많음 여러분은 호? 불호?
크러시 일단 난 불호였음...
모자이크 타일 인테리어 호 : 디자인 깔끔하고 예쁨 vs 불호 : 줄눈에 물때 곰팡이 파티 시작, 목욕탕 같음, 정신 사나움 등등
호불호ㄷㄷ
어떠신지. 선뜻 손이 안가서 아직 도전은 안해 봤는데 홍보 타이틀부터 너무 자극적임 감독도 둘 다 독립영화 감독 출신이라 연출도 호불호 갈린다던데 1화 찍먹 해봐도 괜찮을까요 그나저나 제목 뜻이 저거였구나.. 휴..(삼강오륜 진사오미 아임유교걸)
ㅈㅗㅁ 호불호갈리는거같던데 난 너무 재밌게 봐서ㅋㅋ
향 추천해주라~~~~ 좀 호불호 안갈릴만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