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사상적 편식 하면 안 됩니다짠지554기자도 모든 면에서 호불호가 있을 겁니다연예인도 그러구요이런 면에서 상대방을 일단 존중하는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대중을 기만한 양동근의 삭제엔딩, 데뷔 40년 배우의 경박한 행보 [SS초점][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대중의 마음을 이렇게 모를 수 있을까. 1987년 아역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양동근이 오만한 태도로 대중의 심기를 건드렸다. 아무리 억울할 수 있어도 v.daum.net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양동근오늘의_드라마대중경박호불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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