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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하다. 김감독 제발 디테일하게 준비해라. 최재훈이는 제발 이제 하이패스트볼 그만좀 하자. 투구수만 늘어나고 큰 타구 위험성이 너무 높다. 나같은 쫄보는 일단 입닥치고 운이든 실력이든 일단 내일 이기고 보자 그때 다시 걱정이든 뭐든 하자...

또라이 감독 쫒아내야지 오늘 그냥 무조건 헛스윙하고 아웃되고 상대팀 타구 정면에 와도 그냥 흘려버려라ㆍ삼성 점수10점 날때까지 무조건 수비 하지마라ㆍ 1위 좌절→1차전 진땀승→4차전 참사, 모두 김서현 때문인데 5차전 또 쓴다고? 김경문 뚝심 어떻...

최대약점은 투구후 수비 능력이다. 타자 컨택순간 올러는 고개를 2루방향으로 돌리고 피한다. 투수 방향 타구를 반사적으로 피하다 보니 약한 타구도 수비할 수가 없다. 올러의 연속 피 안타, 투수방향으로 타격하면 99% 성공한다. 선수는 부상 안당하는...

김지찬이에게서 뭐를 받아쳐먹었냐? 수비도 못하는 새끼를 왜 중견수로 고정하고 지랄이냐 ? “김지찬이 타구를 잘못 판단했다” 레전드 일침, 설마 삼성 가을이 이 장면부터 꼬이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0년 삼성의 2라운드(전체 15순위) 지명...

타구폼 노시환폼이 그리 멋졌나요? 전 야알못이지만 한화를 응원하는 팬입니다. 노시환폼은 빽으로 40%하다 때리는거라 정작 앞때리기가 부족한 폼만있는 폼입니다 어째 그런걸 답습했을까...

투수는 제5의 야수라며? 어떻게 훈련시켰길래 공을 던지고나서 공에 맞냐? 그런 새끼도 1군 자질이 있냐 ? '천만다행' 타구에 쇄골 맞은 양창섭, 진단 결과 "특이사항 없음"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하늘이 도왔다. 삼성 라이온즈...

오선우 나성범 한진수 타구 폼좀 바꿔라 답답해서 못보겠다

타구 비거리 현격히 늘고, 찬스에 강해졌고 의표를 찌르는 장타(2루타 홈런)로 상대를 긴장하게 하고, 아군에게는 투지를 전파한다. 이제는 수비뿐 아니라 타격에서도 '키맨'이 되고있다. 일취월장, 괄목상대, 경천동지ᆢ. 어느 말이든 큰 과장은 아니라고...

워닝트랙에 잡힌 좌익수 타구도 아니고 그냥 좌익수 타구인데 2루가 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목표 0.280까지 가능할까! 美 해설자도 극찬 "이정후, 10년 만에 한번 나올 수비"…2루타성 타구 무릎으로 잡아내 메이저 리그(MLB)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의 엄청난 호수비에 미국 현지에서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정후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정해영 아직도 마무리냐 그냥 틀드시키고 평가절하한애 데려와서 마무리로 키워라 정해영은 아니다 오늘또 사고 첫더라 '타구속도 175km' 쾅!...KIA 위즈덤, 9회 두산 김택연 상대 동점 솔로포 작렬 [스춘 현장] [잠실=스포츠춘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까다로운 타구였는데, 멋진 더블 플레이였어~~

두번째타석~뜬공 세번째타석~뜬공 네번째타석~뜬공 좌익수 플라이 2번, 중견수 플라이 1번 시즌타율이 2할4푼8리로 미끄러졌는데 타구 방향은 나쁘지 않네요 '타율 2할 5푼+팀 승률 5할' 죄다 무너졌다…잘 맞은 타구 다 잡힌 이정후 연이틀 무안타, SF는...

투수? 라인업이 중요한데. 좀 걱정이 되네요. 제발 실습경기처럼 말고 이기는 시합이 되면 좋겠네요. 하필 연이틀, 잘맞힌 타구가 수비 요정들에게 가나... 진짜 '우주의 기운' 이 온 것일까[SC 포커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구본혁에 이어 최원영까지...

두산과 첫날 케이브의 타구를 2루로 송구 후 허리 뒷부분에 손을 대며 아픈 표정을 지은 후부터 잔실수와 타격감이 떨어지고 있음..감코와 피지컬 파트에서 확인 바람..선수 욕심에 참고 출전 할 수 있으니 사전에 큰부상을 미연에 방지 합시다..

뒤틀어서 정확하게 베트 중심에 맞춰서 라인드라이브성으로 친 홈런으로 조금만 뱃중심에서 벗어나 맞았어도 플라이 아웃될 타구였다...바깥쪽 완벽한 코스에서 떨어지는 완벽한 포크볼 이건 투수의 공도 완벽했고 타자도 정말 완벽하게 쳤다고 밖에 할 수...

두개 연속 때린 뒤 결국 아웃 1대1인 상황에서 엘지 마지막 공격 원아웃 일사 3루일때 누군지 기어 안나는데 때린 타구가 안타성 타구. 중견수 김호령이 잡아봐야 3루수 언더베이스로 점수 뽑고 경기 끝나는데 그래서 잡아봐야 의미없는데도 전력질주해서...

올 시즌 최고의 내야 환상 수비가 7월 3일 광주 기아 ㅡ SSG전에서 나왔다. 8회 초 기아 수비. 누가 봐도 내야 안타가 확실한 타구를 역동작으로 기가 막히게 잡아낸 박찬호가 런닝스로우로 1루에 던졌는데 살짝 빗나가는 원 바운드 볼. 웬걸ᆢ! 1...

그 공만 빠졌다면 쉽게 이기는 거였는데... 오늘 안타를 12개나 때렸는데 3득점이어서 아쉽다..

선수가 와 이리 많노.. 훈련이 부족한거냐. 몸관리를 못한거냐냐 신경 좀 써라 부상선수땜시 짜증난다 '176.13㎞' 오타니급 타구에 소름…150억 공백, 최저연봉 선수가 채울 줄이야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시속 176.13㎞. 미국 메이저리그 슈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