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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잡고 혼내서 열심히 죽자살자 뛰어라고 부려먹는 관리자지 감독형이 아니다. 그런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데려온게 전술코치다. 그런데 피지커리좋은 중동얘들을 상대로 똥볼축구(포스트 플레이)한다. 이거 잘하는게 황새다. 명보하고 황새는 점유율...

지 스스로도 전술이 부족하다고 전술코치 부르러 외국 다니는놈을 어떻게 감독으로 그러니까 경기중 상대가 전술을 바꾸거나 예상치 못한 전술 가지고 나오면 대처를 못하고 매번 당하는거 아니냐 이게 바뀔거 같에? 지 스스로 능력 안되면 내려와야하는데...

실력보다 인간이 먼저~

감독은 이범호 하고 각자 분담코치들을 미국출신 외국인코치로 채워라 예선 탈락에도 공항 인산인해…‘귀국’ 류중일 감독 “김도영 발굴했지만, 박영현 활용 못해 [OSEN=인천국제공항, 이후광 기자] 프리미어12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한 류중일 감독이...

최일언 코치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국내투수들 정말이지 좀 더 노력해야 된다는 말씀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현진 김광현이 젊었을 때처럼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더 나와야 됩니다 “김택연 이대로는 안 돼, 걱정된다”…63세 국대 투수코치, 왜...

잘돌아가는데 키울생각없으면 다른곳에서날개를펴개 보내줘라. 갑자기1군에서던저보지도못하고 방출시키지말구 감독이나코치는본인들이름으로야구를하지말구 "야구 못 할 줄 알았는데…" 팔꿈치 수술 4번, 사이드암 변신 고민, 포기하지 않은 '한화 오뚝이...

이번엔 코치,감독은 가지마세요 괜히 가서 사기나 꺽지말고 휴식 마친 세계 1위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참가 위해 출국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안세영은...

주코치랑 내년ㅊ같이 가면 롯데 가을야구는 희망고문으로 끝난다. 롯데 박세웅은 또 한 단계 발전을 꿈꾼다…“핑계대기보다는 좀 더 단단하게 다음 시즌 준비”[ 롯데 박세웅(29)은 올해 비시즌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0월1일 정규시즌이...

홍원기는? [프리미어12] '수모' 한국 야구, 지도자 수준 개선 급선무…선수 수준도 떨어졌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지도자 수준의 개선이 급선무다. 선수 수준 역시 떨어졌다. 대만은 16일 오후 7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열린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2024...

내년에 정말 기대됩니다~ 일본 우승팀 코치가 왜 한화에 왔나 "단장 열정에 감동, 포수 육성 절실함을 느꼈다" [OSEN=이상학 기자] “젊은 포수 육성에 진심을 느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말 일본인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일본시리즈 우승...

김재호처럼만 한다면 프로로서 부끄럽지 않은선수인건 틀림없다. 아쉽지만 새로운 출발응원합니다. 코치로서 또 볼수있기를... ‘21년 두산맨’ 김재호 현역 은퇴 “늦게 꽃 피운 나, 믿어줘 감사 아쉽지만…” 영원한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코치연수 가나요! 아듀! 두산의 천재 유격수, 그라운드 떠난다 [오피셜] [OSEN=손찬익 기자] ‘천재 유격수’ 김재호(39)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두산 베어스 원 클럽맨’으로 찍는다. 프로야구 두산은 김재호는 최근 구단에 현역 은퇴 의사를...

맛집가서 밥은 쳐 먹겠지? 코치수준도 못되는 무능한놈 강한 불펜진 있는데… 무너진 고영표, 왜 한박자 빨리 안 바꿨나[초점] [대만 타이베이=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제구력부터 모든 게 흔들렸다. 타선이 한 바퀴 돌고 대만 타자들은 고영표의 공을...

호주전 선발 예약이라는데 아무리 투수가 없어도 넌 나오지마라 감독이랑 코치가 나가라해도 아프다고 나오지마라 구속보고 내가 다 쪽팔리더라 넌 안쪽팔리냐?? 제발 부탁인데 나오지말자

아이구야 키움선수들 거칠어지겠네 [IS 피플] "고참도 배트·헬멧 던지면 안 돼"...키움 사로잡은 최주환표 긍정 기운 키움 히어로즈는 '젊은 팀'이다. 메이저리거(MLB)가 된 김하성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예비 빅리거' 김혜성 모두 1~2년 차...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 첫 발을 내 딛으시는데 잘되었으면 합니다

가르칠 수 있나??? 이승엽 감독의 요청에 한국행…박석민 코치 "두산에 완벽 적응" (이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석민(39) 두산 베어스 코치는 "이제 막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제가 감히 '어떤 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손을...

제발 좀! ‘1골 2도움+MOM' 이강인, 아내 잃은 코치 위로..."이번 승리를 코치에게 바친다“ [포포투=이동우] “이번 승리를 라펠 코치와 그의 가족에게 바친다.” ‘2골 1도움’을 기록해 MOM에 선정된 이강인이 아내를 잃은 코치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코치와 선수는 손과 발이다. 서로를 많이 알아야 하고 사진처럼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어야 한다. 끌어안고 좋아서 우승을 자축해야 할 수 있어야 한다. 멋진 한쌍으로 더 멋진 경기를 보여주실 기대한다. 안세영, 日 마스터스 불참…'로니 코치 동행' 中...

게임은 선수들하지 코치가 하냐. 암튼 의지하나는 우승감이다 3金의 보좌→전임 사령탑 2명까지…'감독급 거물' 가득, 김태형 산하에 '코치 어벤져스' 뭉쳤다 [S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방구단 코치 부족은 옛말이다. 명장이 자리잡으니, 거물급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