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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선임은 어떻게 되는지 협회 마움인가? 이벤트성 감독보수 돌아가면서 나눠 먹는가? 이게 김응룡, 김경문과 류중일의 차이인가? 실수 허용 불가, 긴장 놓기 불허의 감독과 그 반대일까? 운동 선수들과 긴장은 팀으로 소속된 선수들에게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젊은 애들과 소통도 중요하고 무턱대고 개인을 중시하는 젊은 선수들의 설득도 필요하고 마인드 컨트롤 타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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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121154637991
새로운 적임 감독을 다방면의 의견을 수렴 및 투표 등을 통하여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타자 선정 및 투수 선발과 운영에 있어 미흡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41121141538004
현 야구협회회장과 프로야구구단주나 그외 관계자들은 국내 천만명 야구 관람에 아직도 축배를 들고 있을꺼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언제나 국대경기는 독배로 돌아왔고 계속 그렇게 될것이다.
https://v.daum.net/v/20241121072005067
꽃범호
https://v.daum.net/v/20241121141538004
대만에서 벌어진 야구 결과를 보면서,감독의 위기관리 능력이나 투수 교체 타이밍등 역량이 부족 하면 다른분으로 교체해야지 또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 하는가?
https://v.daum.net/v/20241121141538004
자신있어, 최소한 지금 정도는 껌이다.ㅋ
https://v.daum.net/v/20241121141538004
장현석은 고교선수로 대표팀으로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해 병역면제를 받고 LA다저스로 진출했다.이번 국대에 류중일이 장현석을 선발안한 이유가 뭐냐?
https://v.daum.net/v/20241121072005067
국대감독은 투수출신으로 가보자 선동렬 ,구대성 어떤가
https://v.daum.net/v/20241121141538004
아니 국제 게임에서 일본 프로야구가 출전하는 대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감독을 왜 니들끼리 선임하는 거야? 감독 후보가 없기는 왜 없어? 최근까지 삼성 코치로 있었고 호주 팀도 지휘한 이병규에서 부터 선동렬 김원형 등 류중일보다 잘 할 후보가 얼마든지 있는데 무슨? 이번 게임 봐라 그게 역량있는 감독이 할 짓이냐? 이거 기사 난 거 보니 또 허구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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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게 뭐가 중요한가? 이런류의 대회는 그냥 신인급 선수, 아니면 퓨쳐스 선발, 아마츄어 선발로 나가는게 좋을듯.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자. 이런 대회까지 국가적자존심을걸고 대표급을 내보낼 필요는 없는것 같다. 사실 대만처럼 초일류 엔트리를 선발해서 나가면 대만정도는 해볼수 있지 않나?
https://v.daum.net/v/20241121072005067
실력도 안되는 선수들에게 기회준다고 해서 리그 수준 떨어뜨리지 말고 일본이나 대만처럼 외국인선수 등록 확대해서 경기력 수준 높이자
https://v.daum.net/v/20241120114426391
어떤 감독은 선수관찰을 티비로 한다고 게임도 해보기 전에 벌떼처럼 물어 뜯어 사퇴시키더니 어떤 감독은 자질이 부족해 보여도 옹호하니 이것도 꼭 현재의 정치판과 똑 닲았네
https://v.daum.net/v/20241120105851002
속 좁은 대표선출 방식이 문제이지 국내 프로야구는 일본 마이너 정도 수준일 뿐
https://v.daum.net/v/20241120173005153
국대감독은 아무리봐도 선동렬뿐이다. 선동렬 세우고 중일이는 걍 물러나라.
https://v.daum.net/v/20241120152148683
유중일은 이제부터는 국대감독 꿈도 꾸지마라...현장 경험도 너무 오래되서 감도 없고 실력도 없다. 국제대회는 단기전이니까 선수들을 잘 아는 현역 감독 중에서 뽑아라...
https://v.daum.net/v/20241120173005153
올해 MVP 따놓은 당상인 김도영을 발굴했다고? 올시즌에 프로야구 안봤냐?
https://v.daum.net/v/20241119171450477
이런 사람들은 진짜 문제에 대해서는 늘 외면하지. 초,중,고 엘리트 지도자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재능있는 아이들이 사라져가는지, 그로 인해 부모들이 아예 자녀들에게 예체능 자체를 전공하지 못하게 하는 현실 등에 대해서는 거론 자체를 하지 않아. 결론은, 앞으로도 야구판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https://v.daum.net/v/2024112018000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