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의 목소리"는 프랜시스 바로(Francis Barraud)가 그린 유명한 그림으로, 그의 강아지 '닙퍼'(Nipper)가 그람폰을 들으며 귀 기울이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특히 음악 및 레코드 산업에서 상징적인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주인님 마음에 드는 담요라서 다행이에요 ㅎㅎ
어제 운동하던 공원에 두고 왔나 나가봤다.. 설마했는데 정말 거기에 덩그러니 놓여서 처량하게 비를 맞고 있더라 마치 “주인님 너 왜 나만 두고 갔어 ㅠㅠ” 하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줄넘기 핸폰 쓰레기 다 챙기고 어째서 너만 놓쳤을까 그자리에...
코에 모래 묻히고 습식 달라고 조르는 냥아치
이렇게 포즈를 잘 잡아주십니다 우리 주인님이
없어요 길에서 만났을 때부터 없었어요. 잘린 거 같지는 않고 맹크스나 밥테일 종류의 냥이일거라 추측하고 있음 2015년부터 주인님으로 모셨어 그 때 당시 길에서 1년정도 살았다는 주변인의 증언이 있어서 약 9세 정도로 추정된다요 그래도 이쁘쥬...
아니라 전화가 왔어 세탁기 문제 메모해놓은 거 켜놓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았어 ㅋㅋㅋㅋ 00호사시는 000씨 맞으시죠? 집주인인데요~ 세탁기에 문제가 있으세요? -네 세탁기 녹물 ~ 오래되서~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 세탁물이 다 망가지시겠어요 세탁기...
십분동안 썼다 ㅋㅋㅋㅋㅋ 내일 답장 오겠지 .. 월세인데 세탁기가 진짜 오래되서 ㅠ 고민하다가 문자 버냈다..
설? 기념으로 만두 만들어 먹는데 진주 넣어두고 먹는사람 말에 복종하기 내기를 해버림 남친이해 개빠름 남친개쿨함 백개는 만드신듯 옴념뇸 진주발견한 단오~ 살벌하네요 말 잘들으라 하니까 주인님 말고 예! 진주님! ㅇㅈㄹ 이건 영상으로 봐야 개웃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