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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은 드러운데 이뻐서 봐주는 울집 미오씨

묘랑유랑

인제 약간 배에 하트무늬랑 새하얀 솜방망이가 매력적 ♡
꼬리는 없어요 길에서 만났을 때부터 없었어요.
잘린 거 같지는 않고 맹크스나 밥테일 종류의 냥이일거라 추측하고 있음

2015년부터 주인님으로 모셨어 그 때 당시 길에서 1년정도 살았다는 주변인의 증언이 있어서 약 9세 정도로 추정된다요 그래도 이쁘쥬 ?(약간 젊었을 적 사진 섞여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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