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 팀한테 박살나서 프로그램 폐지되는줄 알았잖어. 그날의 치욕을 갚아줘야해. 오늘은 치킨 시켰다. 끝까지 보고 잘거야
작년에 진짜 안좋았는데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 보여주길...
크록스 있고 쪼리는 3개나 있지만 사고싶다 오만원 사치 부려 말어ㅠㅠ
작년에 타로점봤을때 애기 올해 낳을수 있나 봤었는데 올해 힘들다 그랬거든 실제로 그랬기도 했고 점보는데 가면 진짜 그런게 보이는건가 해서..
롯데 왜이렇게 잘하는거야.. ㅠㅠ 작년 불펜의 모습이 오늘 다 나오네
지난 경기에서 멀티히트, 오늘은 벌써 3타수 3안타, 작년에 진짜 못 쳤었는데, 올해 뭔일이래..~~
타로연애운 작년말인가 올해초초쯤에 물어봤걸랑, 4월이 좋다고 들었는데..또르르.. 뭐야 4월 일주일남았넼.. 전에 안면트였던 사람이랑 엮이게된다고 들어서 설레발.. 소개팅 고냥 몬이기는척 받을껄::헤해,,
콘디션이 정말 안좋긴 하네. 작년말에 펄펄 날던 김성윤은 어디로 간거지??
어째 작년보다 더 못하는거 같아 ㅠㅠ
작년 7월 코로나로 일주일동안 엄청 아팠거든요 다 들 그렇듯이 후각.미각 다 잃고 좀 지저분한 얘기지만 혀에 백태가 엄청 생겼었어요 시간 지나 몸이 회복되니 백태도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11월 찬바람 불자마자 매달 2주이상씩 감기로...
거지같은거ㅜ내가 옮겨야지
정보 찾고 찾아가는 게 성가시긴 해도 방문해서 보는 게 훠어어어어ㅓ얼씬 좋더라 난 작년에 한 7번 본 듯 젤 ㅊㅊ하는 데는 부평 천궁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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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강지들 병원비 내 병원비 천만원 넘게 들어감... 그나마 사람은 보험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아직까진 - 가 아니긴 한데 허리띠를 졸라야겠어ㅜ
작년에 인상깊게 본 한국영화 중 한편이네요
작년 남해 보리암에서 본 일출.. 또 가고싶음.,.
그때부터 무작위 활중시작했나봐 쪽지 존나 구구절절 보냈는데 읽엇는진 모르겠고 사유도 스팸이래서 개얼탱..
이 원피스 작년 12월에 보고 이쁘다 생각햇는데, 우연히 오늘 백화점가서 입어보니 진짜 갠츤하더라고 ㅇㅇ 근데 가격이 아무리 할인받아 사더라도 25만원이야...ㅠㅠ 진짜 내 스타일이긴 한데 너무 비싼거같아서
최근에만 해도 몇십 썼어 작년에도 그랬고ㅎㅎ 근데 솔직히 작년에 점사가 다 빗나갔거든 올해 또 신년이 와서 몇십 썼는데... 지나고 나니 약간 현타가 오네 맞춘 건 없는데 보고 싶은 이 심리는 뭐지 나같은 사람 많겠지....?
재작년까지는 10% 감면을 해 줬었는데 작년에는 7% 로 줄었었고 올해부터는 5%로 다시 줄었다고 합니다. 이런 서민 세금 혜택 정책이 자꾸 줄어들어서 속상하긴 한데 그래도 5%가 어디입니까. 그거라도 하는게 이득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