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하고 난 다음이면 꼭 기분도 너무 안좋고 다운되고 뭔가 의욕이 하나도 없어져 나이가 들어서 해독이 안되는건지 술이 안맞는건지... 이제 진짜 끊어야되는 시기가 왔는가.. 신점, 타로 쌤들도 술 많이 마시냐고 줄일생각하지말고 끊는것도 도움...
뭔가 생활에 기운이 없고 지치고 의욕도 없고.... 약간의 생활의 동력을 얻는다 셈치고 보려고요. 울산에 신점 보시는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시험 9시간 남았는데 공부 하나도 안 함
퇴사하고 지금 거의 반년째 실업급여받으면서 놀고있는데 지금 거의 한 2주동안은 핸드폰만 보고있었더니 다시 뭘 시작할 의욕이 안난다 ㅠ 하고싶은게 있긴한데 내 실력은 아직 하꼬수준이라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이렇게 실업급여 끊길때...
뭘 먹으면 부스터업을 할 수 있을까. 자양강장제가 도움이 될까 뭘 하고 싶은 의욕이 없게 기운이 없어.
집에나 빨리 가고 싶다.
번아웃 온거처럼 아무 의욕이 옶다
요즘 뭔가 다 귀찮아 일하는것도 친구들도 그냥 아무것도안하고 누워만있고싶은데 이래도되? 연말이라 그런건지 의욕이 없다....
의욕이 안 생긴다
약속한 마감일은 다가오고 있는데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힌다. 밤에 글 한줄 책 한줄 읽고 쓰는게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은 의욕이 싹 사라졌네. 일단 자리에는 앉았고, 12시까지 뭔가를 끄적이다가 자야겠다.
오만년에 한번씩 글쓰는데 여기 보니까 갑자기 블로그 개열심히 하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동안 각잡고 블로그 꾸미고 작년부터 밀린 후기글 다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