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그동안의 고군분투 혼자 싸워온 외로움을 안다면 방씨같은 개소리는 하지마라
혼자 있는 사람도, 우리는 모두 외롭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누구나 심약해지듯 외로움 앞에선 모두가 평등합니다. (조진국의' 외로움의 온도') 외로움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십시요.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때 '머리 둘 곳도 없다'며 외롭게...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도 꽤 있음 1년에 한번도 주기라고 친다면 열명정도? 친한 친구는 1~2명 ㅇㅇ 근데도 끊임없이 비교하고 나는 왜 주말에 약속도 없고 혼자고 그러지? 이러면서 우울한 생각만 하나 했는데 내 지인들이 친구가 많아 친구가 많고...
타인을 견디는 것과 외로움을 견디는 일 어떤것이 더 난해한가 허은실, ‘목 없는 나날’ 부분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
직장동료와 커피한잔하고싶다 밥시간에 누군가와 함께 먹으며 회사욕하고싶다 일할때 누가 이렇게 하라고 지시내려줬으면 좋겠다 혼자보단 여럿이 하고싶다!!! 내가 왜 프리랜서를 선택했을까 애매하게 자리는 잡아서 다시 회사로 들어가지도 못하겠네!
외로움을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다보면 더 외로워진다
누가 고양이도 외로움 탄다고 했어? 심심할 틈이 없는 ..